“이건 또 몰랐네…” 중국전에서 ‘조규성’이 머리채 잡아뜯길 것까지 예측해버린 ‘무한도전’
중국전에서 머리채를 잡아뜯긴 조규성. 헤어 밴드까지 벗겨질 정도였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비매너 중국 선수의 이름. 여기서 또 무도 유니버스가 들어맞는데… ㅁㅊ 이걸 또 찾은 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중국전에서 머리채를 잡아뜯긴 조규성. 헤어 밴드까지 벗겨질 정도였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비매너 중국 선수의 이름. 여기서 또 무도 유니버스가 들어맞는데… ㅁㅊ 이걸 또 찾은 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요즘 사우디 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호날두. 알 오크두드와 리그 경기에서도 환상적인 슈팅으로 팀의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더니 잠시 후엔 골키퍼 나온 거 보고 로켓포 발사하며 원더골&멀티골 작렬 ㄷㄷ 리그 득점&도움 모조리 선두에 올라선 호날두의 미친 폼. 확실히 클래스는 무시 못하네…
중국전에서 선제골 이후 관중들을 향해 통쾌한 ‘쉿’ 세레머니를 펼친 손흥민. 알고보니 여기엔 진짜 이유가 따로 있었다. 경기 후 당사자 손흥민이 밝힌 이유다. “날 많이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떻게 막는지 안다는 둥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축구를…
역시 ‘호’와의 싸움은 이기고 보네 ㅋㅋㅋ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피식대학(@psickuniv)님의 공유 게시물 아니 ㅁㅊ 야무지게 써먹네 ㅋㅋㅋㅋ
그냥 시원하게 날려버리네 ㅋㅋㅋㅋㅋ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펑펑 오열하며 화제를 모은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와일드카드 박진섭.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3부리그에서 시작해 2부리그로, 그리고 1부리그 최정상 센터백으로. 하지만 국대 경력 부족으로 상무 탈락하며 현역(공익)으로 갈 뻔한 상황. 와일드카드로 금메달까지 따며 제대로 인생…
중국전에서 PK 기회를 잡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 그런데… 손흥민 얼굴을 향해 쏟아진 레이저 공격 ㄷㄷㄷ 이강인 역시 마찬가지… 이건 선 넘었지…
프로 오지라퍼들 대등장 ㄷㄷㄷ
대한민국의 애국가가 불려오자 쏟아지는 중국 관중들의 야유. 아무리 그래도 애국가 때 야유는…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네…
PK 선제골 직후 중국 관중들에게 “쉿” 셀레브레이션을 펼친 손흥민. 셀레브레이션 직후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는 길에 손흥민을 잡아 세우며 뭐라고 하는 우레이. 그러자 가소롭다는 듯 웃으며 떠나버리는 손흥민의 모습 ㅋㅋㅋㅋ 대체 왜 달려온 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