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을 하기도 전인데…” 골대 앞에서 득점을 직감하고 벌써부터 잔뜩 신나버린 ‘황희찬’
이정도면 신날 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신날 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예상대로 가되 황의조의 빈자리는 양현준이 대체하고, 김지수도 발탁됐네 ㄷㄷ
브렌트포드전에서도 어김없이 좋은 폼을 이어간 황희찬. 전반만을 뛰고도 엄청난 활약으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전반이 끝나기 전 교체 아웃된 황희찬. Embed from Getty Images 내심 해트트릭도 노릴 법한 경기력이라 더 아쉽네…
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잘나가던 황희찬. 내심 해트트릭을 노리나 싶었는데… 상대 수비수와 충돌 후 허리를 붙잡은 채 쓰러지며 교체 아웃…ㅠㅠ 제발 큰 부상 아니길…
와 이 득점으로 리그 10호골 ㄷㄷㄷ
와 저기서 한 번 기회 나니까 바로 달려들어서 리그 9호골 ㅅㅅㅅ
루니 감독이 이끄는 버밍엄 상대로 어김없이 선발 출전한 스토크의 배준호. 최근 들어 핵심 선수로 거듭나는 상황 속 이번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내내 MVP급 활약으로 이끈 팀의 3-1 승리. 현지 스토크 팬들 민심도 떡상중 ㅋㅋㅋㅋ 지금 팀은 하위권에 처졌지만 꼭…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당시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영웅이 된 설기현. 하지만 연장 전반 의문의 역주행으로 역적이 될 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장전이 골든골 제도로 운영됐던 상황. 이운재 골키퍼가 아니었다면 설기현은 곧바로 이민 각이었다. 그 순간 설기현을 노려본 이운재 골키퍼.…
그동안 제법 화제가 돼왔던 유명 연예인들의 K리그 시축. 그중에서도 개인적인 TOP1은 바로 이분이다. 바로 황정민의 FC서울 시축 장면. 당시 영화 촬영을 겸해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방문했던 황정민. 선수들은 이참에 황정민에게 사인을 받기도 했다. 누구보다 시축 행사에서 열정적이었던 황정민. 마침내 황정민이 시축에 임했다. PK…
FC 온라인을 하다가 거친 태클을 할 경우 어김없이 나오는 퇴장. 그런데 단 한 가지 기술로 이를 무력화시킨 유저가 등장했다. 심판이 주머니에서 레드카드 꺼낼 때 재빠르게 퇴장당한 선수를 교체 아웃시킨 이 유저. 퇴장은 당했는데 교체는 정상적으로 되면서 다시 11명 가동 ㅋㅋㅋㅋㅋ…
확실히 이상한 캐릭터야…
최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서 흥미로운 가상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대결 종목은 100m 달리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음바페의 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최고 스피드를 찍었던 기록으로 승부를 냈다. 볼트가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때 속도는 47.72km/h, 음바페는 38km/h가 찍혔다.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