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가 “당장 수비 복귀하라”는 지시를 거부하자 주장 ‘손흥민’이 보인 반응
왜 주장 말을 안듣냐 ㄷㄷ
왜 주장 말을 안듣냐 ㄷㄷ
한국 시간으로 12월 31일에서 1월 1일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경기가 열린 본머스전. 경기 후 “해피뉴이어” 발사 ㅋㅋㅋ
이게 바로 주장의 역할이지… 사르도 모쪼록 큰 부상없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다녀올 수 있기를….
패스 미쳤는데… 이건 넣어줬어야지 ㅋㅋㅋㅋ
본머스전 막판 부상으로 계속 절뚝이던 벨리즈. 하지만 이미 교체 카드를 다 쓴 상황이라 책임감에 절뚝이면서라도 뛰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상황에서 나온 호이비의 역습, 그리고 이어진 패스 ㄷㄷ 옆에 손흥민도 있었는데 못본 채로 하필 벨리즈에게 향해버린 패스. 졸지에 확인 사살이 돼버렸네…ㅠㅠㅠ
본머스전 후반 막판 갑자기 상대 벤치를 향해 제대로 빡쳐버린 포스텍 감독. 평소 화내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더 이례적인 모습이었다. 경기 후 밝혀진 상황은 이랬다. 이미 교체 카드를 다 쓴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03년생 유망주 벨리즈. 그럼에도 계속 절뚝이며 뛰었고,…
최근 토트넘에 불어닥친 부상 악령. 특히 공격진 부상 이탈자가 상당하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런 상황에서 기회를 얻은 03년생 벨리즈.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본머스전에서도 점수차가 벌어지자 주어진 출전 기회. 하지만…
2024년 새해 첫 골 ㅅㅅㅅㅅㅅㅅㅅㅅㅅ
본머스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파페 사르. 무릎 슬라이딩 세레머니까지 하면서 기분 좋게 이 시간을 즐겼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잔디에 살짝 걸리는 모습. 이때는 별 문제없이 괜찮은가 싶었는데 갑자기 전반 30분 경 쓰러지고 말았다. 그대로 쓰러져 우는 사르. 이전에 별다른 상황이 없었기에…
성난 황소 그 자체네 ㄷㄷㄷ
생일날 맨유 경기를 직관하러 오신 퍼거슨 감독님. 하지만 하필 생일날 관중석에서 노팅엄에게 패하는 걸 지켜보셨다… 기왕이면 생일날 기분 좋게 돌아가고 싶으셨을 건데 마음이 아프네…
너무 접다 보니 오히려 꼬였네 ㅋㅋㅋ 에버튼전 맹활약한 와중 유일하게 인간미 보여주는 황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