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같이 뛰는데 가만히 선 채로 김민재한테 손가락질하며 지시하는 ‘다이어’ 모음.gif
‘그래도 뭐 이건 경기 하면서 서로 소통해야 하는 거니 그럴 수 있는데… 본인이 실수하고 동료들한테 지시하는 모습은 참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한결같네…
‘그래도 뭐 이건 경기 하면서 서로 소통해야 하는 거니 그럴 수 있는데… 본인이 실수하고 동료들한테 지시하는 모습은 참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한결같네…
골까진 까다로운 각도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슈팅 궤적이 ㅋㅋㅋㅋㅋ
경기 전후로 함께 친목하는 두 사람 ㅋㅋㅋㅋ 아시안컵 결승에서 만날 걸로 예상됐지만 동시간대 요르단vs카타르가 만났고, 두 사람은 PL에서 이렇게 재회…
웬만한 미드필더 이상의 시야를 보유한 김민재. 바로 이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순간 패스 받는 선수도 예상 못해서 움찔하는 모습 ㅋㅋㅋㅋ 이건 보너스 팀의 0-3 패배에도 제몫을 다해준 김민재 ㄷㄷ 여전히 김민재는 김민재네…
처음에 순간 요리스vs손흥민 시즌 2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서로 좋아하는 거일 줄이야…
모든 토트넘 선수들 격려해주더니 부주장 로메로와 포옹까지… 그러더니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어시까지 보여준 손흥민 ㄷㄷㄷ
아시안컵 4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토트넘으로 복귀한 손흥민. 브라이튼전 1-1로 맞선 상황, 곧바로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 로메로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받으며 돌아온 토트넘 경기장. 수많은 홈팬들이 기립 박수를 보냈고, 손흥민도 열정적인 제스쳐로 화답했다. 현장 영상까지 들으면 더 뽕 찬다…
후반 교체 투입돼 미친 스프린트+크로스 폭발하며 극장골 어시하는 손흥민 ㄷㄷㄷ
와 롱패스부터 마지막 슈팅까지 제대로네 ㄷㄷ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린가드. 기자회견 종료 소식이 나오자 린가드가 갑자기 한국어로 무슨 말을 외치는데… 알고보니 이때 린가드가 외친 말은 바로 “수호신.’ FC서울 팬덤을 지칭하는 말인데 이렇게 한 이유가 있었다. 처음 임팩트는 확실하네 ㄷㄷ
어우 시원하게 까주시네 ㄷㄷ
이번 아시안컵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레프트백 포지션. 처음엔 이기제가 선발 출전하며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그래도 말레이시아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돌아온 김진수. 하지만 정작 토너먼트 들어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 사이 이기제가 부상을 당하며 설영우가 계속해서 소화한 레프트백. 팬들은 김진수가 부상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