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투입되며 유럽 팀 데뷔전 가진 ‘황의조’가 이례적으로 불과 4분 만에 재교체 아웃돼버린 이유
사생활 논란이 터진 뒤 노리치로 돌아가 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로 이적을 확정한 황의조. 곧바로 데미르스포르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다. 68분 교체 투입되며 성사된 튀르키예 리그 데뷔전. 하지만 황의조의 데뷔전은 불과 4분 만에 끝나고 말았다. 거친 태클을 당하며 부상으로 4분 만에…
사생활 논란이 터진 뒤 노리치로 돌아가 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로 이적을 확정한 황의조. 곧바로 데미르스포르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다. 68분 교체 투입되며 성사된 튀르키예 리그 데뷔전. 하지만 황의조의 데뷔전은 불과 4분 만에 끝나고 말았다. 거친 태클을 당하며 부상으로 4분 만에…
그래도 팀이 이겼으니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파르티잔 이적 후 후반 교체 투입되자마자 데뷔전 데뷔골 박아버리는 고영준 ㅅㅅㅅㅅㅅㅅ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손가락 신경쓰는 줄 알았는데 테이핑 뜯는 거였네 ㅋㅋㅋ 경기 전에 손가락으로 볼 돌리는 영상도 있던데 거의 다 나은 것 같아 다행이네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토트넘전에서 좋은 활약 펼치며 2-1 승리를 이끈 채 교체 아웃되며 기립 박수 받는 황희찬 ㄷㄷ 여기서 울브스가 토트넘을 잡아버리네…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토트넘에선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ㅋ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이게 바로 감독이 해줘야 할 역할이지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손가락 만지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 보니 더 마음 아프네…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아시안컵이 끝나고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선수들.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파 뿐 아니라 K리거들도 마찬가지다. 당장 포항과 전북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진수와 김태환. 특히 김진수는 대표팀에서 계속 출전하지 못하다 소속팀에서 한이라도 풀듯 미친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설영우까지 이름을…
제발 이대로만 되지 말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해축갤 – 해외 축구 갤러리(@ftballg)님의 공유 게시물 여러모로 착잡하네…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국뽕T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