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끝나자마자…” 제 포지션으로 뛰며 일본 팀 상대로 환상적인 플레이 폭발하며 득점까지 터트린 ‘국대 풀백’

아시안컵이 끝나고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선수들.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파 뿐 아니라 K리거들도 마찬가지다. 당장 포항과 전북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진수와 김태환. 특히 김진수는 대표팀에서 계속 출전하지 못하다 소속팀에서 한이라도 풀듯 미친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설영우까지 이름을…

“얘들아, 이게 축구야…” 선발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탈압박+패스 폭발하며 제대로 미쳐버린 ‘백승호’

버밍엄 시티에서 초반 2경기 교체 출전하며 호평을 받은 백승호. 그러자 버밍엄에서도 곧바로 백승호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66분 간 활약하며 엄청난 평가를 이끌어낸 백승호. 먼저 활약상부터 확인해보자. 현지에서 받은 평점은 무려 8점 + 팬 선정 MOM. 교체 아웃될 때 현지팬들의…

“아시안컵에서의 모습과 달리…” 새 팀 데뷔전에서 예상치 못한 플레이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 ‘국대 풀백’

아시안컵 전 K리그 팬들을 뜨겁게 달군 이적 소식이 있었다.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며 울산 팬들에겐 배신감, 전북 팬들에겐 환호(?)를 이끈 이 선수. 김태환이 아시안컵을 마치고 돌아와 곧바로 포항과의 아챔 16강 1차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되며 지친 기색없이 날아다닌 김태환.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