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몰랐네…” 아스톤 빌라전에서 1골 2도움 폭발하며 미쳐버린 대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운 ‘손흥민’

1. 8시즌 연속 시즌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 2. 2022년 이후 PL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관여한 6번의 사례 모두 손흥민 3. PL 통산 60개 이상 어시스트를 기록한 토트넘 소속 선수 3명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 4. 경기당 공격 포인트 0.6…
1. 8시즌 연속 시즌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 2. 2022년 이후 PL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관여한 6번의 사례 모두 손흥민 3. PL 통산 60개 이상 어시스트를 기록한 토트넘 소속 선수 3명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 4. 경기당 공격 포인트 0.6…
아시안컵과 비교– OUT –정승현, 박용우, 김태환, 이기제김지수, 김주성, 양현준, 오현규김승규, 이순민, 문선민, 황희찬 IN주민규, 엄원상, 정호연, 백승호이명재, 김문환, 조유민, 권경원이창근 * 이명재, 정호연, 주민규 대표팀 첫 발탁.
마지막까지 빠꾸없이 미친 경기력을 보이며 1-1로 마무리된 두 사람의 맞대결. 서로를 안아주며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진짜 멋지네…
경기력에 스탯까지 완벽 그 자체 ㅅㅅㅅㅅ
베르너의 득점까지 도우며 이걸로 1골 2도움 ㄷㄷㄷㄷㄷ
기가 막힌 다이렉트 슈팅으로 리그 14호골 작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와 저기서 저걸 양보하며 리그 7호 도움 달성 ㅅㅅㅅㅅ
특유의 왼발 크로스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며 하무스의 역전골을 만들어낸 이강인. 하지만 팀은 이후 동점골 허용하며 2-2 무승부.
무려 51,670명 관중이 몰린 FC서울vs인천 유나이티드. 린가드가 전반 30분 만에 교체 투입되며 경기장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투입 직후 날카로운 킬패스로 클래스를 증명한 린가드. 후반엔 결정적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잔디 억까로 홈런을 발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FC서울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0-0 무승부로 마무리된…
마인츠전에서 또 한 번 김민재 대신 선발 출전한 다이어. 그 사이 김민재는 후반 막판까지 벤치를 지켰다. 다른 선수면 그러려니 하는데 하필 그 상대가 다이어라 화내기 시작한 일부 국내 팬들. 이에 대해 유튜버 단군이 입을 열었다. “민재 없으면 뭐하러 뮌헨 응원하냐고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라이벌전인 즈베즈다vs파르티잔. 여기서 한국인 선수들끼리 코리안 더비가 열렸다. 초반부터 치열하게 볼 경합을 펼치는 황인범vs고영준 ㄷㄷ 두 선수의 활약도 치열함 그 자체였다. 무려 2골 기점으로 제 역할을 다한 고영준. 여기에 황인범도 동점골 어시스트로 응수 ㄷㄷ 겨루 두 팀은 2-2…
김민재를 대신해 라치오전에 이어 마인츠전에서도 선발 출전한 다이어. 꽤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7-1 승리에 기여한 뒤 김민재와 교체되며 경기 마무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