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확률 0.3%…” 급성 심장마비를 이겨낸 국가대표 출신 ‘신영록’의 기적 같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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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꽤 정확하게 들어맞았던 이승우와 손흥민의 평행이론. 유독 이승우가 득점하는 라운드 때마다 손흥민도 득점 소식을 이어갔다. 이건 올 시즌에도 정확히 들어맞는 중이다. 올 시즌 이승우의 리그 1호골이 터지자 손흥민도 팰리스전에서 득점을 터트렸다. 그러더니 전북전에서 또 한 번 터진 이승우의…
지난 시즌 짧게 활약했던 랑글레에게 발차기하며 친목 나누는 손흥민 ㅋㅋㅋ 짧게 활약했는데도 저렇게 친해졌나보네…
김태환 더비로 관심을 모은 울산과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맞대결. 경기 내내 김태환은 울산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고, 전북이 패배까지 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경기 후 마지막으로 한 번만 울산 팬들에게 인사하고 오겠다는 김태환. 하지만 그 사이 울산 선수단과 팬들은 승리…
전북과 아챔 8강 2차전에서 전반 막판 결승골로 팀을 승리까지 이끈 울산 풀백 설영우 ㄷㄷ 아시안컵 다녀온 뒤 폼이 미쳤네
지겹도록 국가대표와 연관이 없던 주민규. 만 33세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최고령 A매치 첫 발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참고 :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 빨간색을 상징으로 하는 국민의힘 소속. 당색을 위해 충남아산FC의 유니폼 색까지 변경시켰고, 축구에 정치가 개입했다는 이유로 서포터들 분노. + 서포터즈에게 관계자가 오더니 “아산 구단은 도의 소유다, 이런 식이면 지원 못해준다”며 협박까지 했다고 ㄷㄷ 그…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전 쐐기골 찬스에서 노마크 손흥민을 두고 무리하게 슈팅을 날린 쿨루셉스키. 그러자 쿨루셉스키에게 극대노하는 손흥민. 하지만 잠시 후 쿨루셉스키에게 완벽한 어시 받으며 손흥민과 득점 합작 ㅅㅅ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당시 데뷔골 터트리고도 1-1 스코어 상황 때문에 제대로 된 세레머니를 하지 못한 베르너. 그리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또 한 번 추가골이 터지자… 어시스트해준 캡틴 손흥민이 베르너에게 세레머니 하라며 밀어주는 모습. 이렇게 챙겨주는 모습 보기 좋네
리버풀전에서 이례적으로 덕배를 교체 아웃시킨 펩 감독. 그러자 이에 빡친 덕배. 잠시 후 펩 감독이 벤치로 직접 이유를 설명하며 달래주는 모습 ㅋㅋㅋㅋㅋㅋ ??? : 축구 어렵네…
둘이 1대1 대결 자체로 가슴이 웅장해지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