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관중들이 이례적으로 경기장 난입해 상대 선수들을 향해 달려들며 깽판치고 난리나버린 ‘명문 구단’

최근 축구에서 절대 벌어져선 안 될 대형 사고가 터졌다. 트라브존스포르와 페네르바체의 경기에서 원정팀 페네르바체 선수들을 향해 이물질과 물건을 던지는 홈관중들. 급기야 경기 후엔 페네르바체 선수vs트라브존스포르 팬들 간 난투극까지 ㄷㄷㄷ 참고로 트라브존스포르는 2010년 페네르바체의 승부 조작으로 우승컵을 빼앗긴 적이 있어서 원수로…

“이건 또 몰랐네…” 아무도 모르게 유럽 리그 득점 1위까지 올라버린 ‘국대 유럽파’ 최신 근황

아시안컵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한 이 공격수. 16강 동점골을 제외하면 대회 내내 비판을 받아왔다. 주인공은 바로 조규성. 그래도 소속팀에서 이어지고 있는 맹활약. 필드골이 적은 건 아쉽지만 전반적인 움직임이 아시안컵 때와는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라운드 PK 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까지 달성…

“저게 뭐야…” 국가대표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 입국하는데 축구 커뮤 난리나게 만들어버린 ‘조규성’

대표팀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에 입국한 조규성. 그런데 공항 패션이 축구 커뮤에서도 화제가 됐다. 확실히 멋있는데 자세히 보니 특이점이 있었다 ㅋㅋㅋ 축구 커뮤에서도 잘 어울린다vs왜 얼굴 막 쓰냐로 엇갈린 의견 ㅋㅋ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유럽 가더니 하고싶은 거 다 하네…

탁구 사건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데 현장을 난리나게 만들어버린 ‘이강인’

탁구 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소집을 위해 입국한 이강인. 대국민 반성문을 읽게 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등장과 동시에 난리가 나며 여전했던 이강인의 인기. 이강인은 기다린 팬들을 위해 일일히 팬서비스에 나섰다. 마지막에 차 타기 전엔 한 번 더 나와 인사까지.…

경기 종료 후 인스타에 딱 ‘이강인’ 한 명만을 콕 집어 미쳐버린 호칭을 선물해준 ‘음바페’

몽펠리에전에서 음바페에게 패스 달라고 소리치는 이강인. 그러자 음바페는 이강인에게 패스를 전달했고… 곧바로 2대1 패스를 활용해 쐐기골 ㅅㅅㅅ 득점 직후 곧바로 음바페에게 달려가며 세레머니까지 완성 ㅋㅋ 그러자 음바페는 경기 후 스토리에 이강인 한 명만을 올리며 “아들”이라고 지칭 ㄷㄷ 네이마르에 이어 음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