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마킹 유니폼’ 보여주며 대놓고 도발하는 뮌헨 기자에게 ‘토트넘 감독’이 보인 반응

Kane 9이 새겨진 뮌헨 유니폼을 들고 토트넘 기자회견에 가서 대놓고 도발을 시전한 뮌헨 기자 그냥 들고 가기만 한 것도 아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대놓고 보여줬다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저 “고작 그 짓거리 하러 여기까지 오셨나요? 정말 웃기네요!”라며 화는 안내고 침착하게 반응함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