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린가드’보다 더 유명하고 실력 좋은 선수가 K리그 이적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FC서울이 영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린가드. 대체 왜 온 건지 모르겠을 정도라 K리그 초반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서 끝이 아닌 모양이다. 손수호 변호사는 “린가드보다 더 유명하고 실력 좋은 선수가 K리그 진출 대기 중이다”라며 깜짝…

태국전 도중 ‘이강인’을 부르며 직접 다가가 근본 터지는 행동을 보여준 ‘손흥민’

아시안컵 도중 갈등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 이강인이 사과하며 일단락됐지만 자연스럽게 이번 소집 때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제발 손흥민 이강인 둘 다 행축만해..⚽️ pic.twitter.com/b8jYzEdaT1 — 아강인⚽️?? (@baby_kangin) March 20, 2024 다행히 별 문제 없어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경기…

태국전에서 관중들이 “정몽규 나가”를 외치자 현장에 있던 당사자 ‘정몽규 회장’이 보인 반응

태국전을 시작하기 전부터 울려퍼진 “정몽규 나가” 콜. 붉은악마의 정몽규 나가 pic.twitter.com/Qeo8oHrkUE — 축알못 (@football_noidea) March 21, 2024 여기에 정몽규를 저격하는 걸개들까지. 이 모든 걸 정몽규 회장은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대한 정몽규의 대응은 제지와 외면이었다. 정몽규 아웃 깃발을 경호원이 압수해가는 모습도…

“30세가 넘은 나이에…” 교체 투입되며 기회를 잡은 ‘늦깎이 신입생’의 잊을 수 없는 대표팀 데뷔전

국가대표에 데뷔하며 최고령 데뷔 신기록을 쓴 주민규. 그런데 여기 또 한 명의 선수가 고령의 나이에 데뷔전을 가졌다. 저 명단에 이어 6위로 최고령 발탁 신기록을 새로 쓴 울산HD 레프트백 이명재. 30세 128일 나이로 발탁되며 전체 6위에 올랐다. 내친김에 태국전에서 김진수와 교체…

“인생 모른다” 분명 나이로는 국가대표 최고참인데 짬으로는 국가대표 신입이 돼버린 ‘늦깎이 신입생’

33세 333일. 사실상 34세의 나이. 대부분의 축구선수는 은퇴를 바라볼 나이. 하지만 주민규는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최고령 국가대표 데뷔를 이뤄냈다. 김영권과 함께 대표팀 최고참이지만 짬으로는 신입. 태국전에서 곧바로 선발 출전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특유의 등딱으로 인상을 남긴 주민규의 데뷔전 활약. 늦게…

“중계 화면엔 잡히지 않았는데…” 축구협회장에게 분노한 나머지 태국전 관중석에서 벌어진 상황

태국전을 1-1로 비기며 아쉬운 결과를 낸 대표팀. 하지만 팬들에겐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었다. 경기장에 흩날리는 정몽규 OUT 종이들 ㄷㄷ 여기에 경기 시작 전부터 붉은악마 측에서 정몽규 저격 걸개 등판. 그리고 이어진 “정몽규 나가” 콜. 이쯤이면 좀 나가라…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하극상 치고 대국민 사과를 해버리자 ‘PSG 현지팬’이 보인 반응

하극상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까지 진행한 이강인. 별도의 기자회견장이 아닌 훈련장에서 팬들에게 사과 인사를 전했다. 이에 ‘ESPN’ 등 해외 유명 매체에까지 전해진 이강인의 사과 소식. 프랑스 매체 ‘프렌치풋볼위클리’ 역시 이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전해지자 프랑스 팬들은 비판적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