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뮌헨’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김민재와 함께 인증샷 박아버린 국대 출신 레전드 골키퍼

뮌헨에서 인상적인 첫 경기를 치른 김민재. 그런데 사실 이 경기에선 김민재만 한국인 선수가 아니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골키퍼로 선발 출전한 바로 이 선수 ㅋㅋㅋ 김민재 옆에서 밝게 웃고 있는 정성룡 골키퍼. 국가대표에선 아쉬움이 있었지만 J리그에서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뮌헨전에서도 인상적인 선방…

“첫 골 이후 계속 주어지는 기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황의조’의 경기력 수준

프리시즌 첫 경기 첫 골 이후 황의조에게 계속 찾아오는 출전 기회. 아예 기회를 못받을 거란 예상과 달리 출전 기회는 꾸준히 보장되고 있다. 리즈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된 황의조. 득점은 없었지만 역동적인 페인팅 동작과 볼 키핑으로 인상을 남겼다. 남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