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 공신력’ 평가지에서 무려 ‘뮐러’를 제치며 대기록을 만든 ‘한국인 분데스리거’ 근황

독일 키커가 선정한 ‘이번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 순위 월드클래스는 없었으며 올모, 비르츠, 브란트가 ‘인터네셔널 클래스’에 선정됨 그 다음으로 ‘네셔널 클래스’로 평가받은 9명의 선수인데, 이재성이 무려 전체 ‘7위’에 오름 무려 ‘토마스 뮐러’보다 한단계 높은 순위 ㄷㄷ 진짜 미쳤다

전술이 있긴하냐는 질문에 ‘뜻밖의 반응’을 보인 ‘클린스만 감독’

전술 색이 부족하다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한 기자 이에 오히려 ‘당신은 어떤 축구를 보고 싶은건가?”라며 역질문을 던진 클린스만 감독 이어서 추구하는 스타일은 선수에 따라 달라진다며 기다려보라는 스탠스를 취했는데 처음부터 추구하는 전술이 있던 벤투와는 상반되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