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FC서울 공격수가 올해 상암에서 뛴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뛰어버린 ‘홀란드’

AT전을 통해 상암에서 첫 경기를 잘 소화한 홀란드와 맨시티 선수단. 이 경기로 상암을 홈구장으로 쓰는 FC서울의 ‘이 선수’보다 상암에서 올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게 됐다. 이제는 잊혀진 포켓몬이 돼버린 지동원… 올해는 폼 저하로 계속 2군, 당연히 1군 출전 횟수는…
AT전을 통해 상암에서 첫 경기를 잘 소화한 홀란드와 맨시티 선수단. 이 경기로 상암을 홈구장으로 쓰는 FC서울의 ‘이 선수’보다 상암에서 올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게 됐다. 이제는 잊혀진 포켓몬이 돼버린 지동원… 올해는 폼 저하로 계속 2군, 당연히 1군 출전 횟수는…
새벽에 AT 선수들과 단체로 강남 클럽에 방문한 그리즈만. 경기도 뛰고, 밤새 클럽에서 놀았는데 지치지 않았나보다. 클럽에서 나와 아침에 몰린 팬들이랑 공놀이까지 ㅋㅋㅋㅋ 진짜 팬서비스 역대급이네
둘이 엄청 친해졌네 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익숙한 광경이 ㅋㅋㅋ
가격을 떠나서 직접 받은 것도 아닌데 애초에 사는 의미도 없지 않나?
진짜 발밑이 다르긴 하네 ㅋㅋㅋ
옆에 동료들이 다 쳐다보고 있네 ㅋㅋㅋ 부담감 MAX
맨시티전 끝나고 새벽 2시쯤 ‘누리투어’ 버스 타고 강남 클럽 레이스 방문하며 풀코스 완성한 AT 선수들 ㅋㅋㅋ
리버풀 팬도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시티 팬 승리!
경기 후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유니폼 선물에 나선 데파이. 대부분 맨시티 팬들인데 그 사이 데파이 눈을 사로잡은 ATM 팬 ㅋㅋㅋ 알고보니 ATM, 그것도 데파이 찐팬 ㄷㄷㄷ 이정도면 평생 데파이 팬하겠네
갑자기 야유 박혀서 당황한 듯한 (여자)아이들 pic.twitter.com/ZvQGHI8m5j — 수빈? (@SooBiyn_) July 30, 2023 관중의 ‘Siu’ 세레머니 -> 이후 관중들의 ‘Siu’와 야유 소리가 섞이며 ‘우~~~’처럼 들린 현장 ㅋㅋㅋ 아이들 입장에선 공연 잘 마쳤는데 야유 소리처럼 들려서 당황했을텐데 오해 잘 풀기를!
리그 개막전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조규성.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두 경기 연속골 작렬 ㄷㄷㄷ 초반 출발이 상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