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손흥민 인스타’에 달려와 “한국에 오고싶다”며 댓글까지 남긴 토트넘 출신 선수

한때 토트넘을 이끌었던 ‘DESK’ 라인. 그중에서도 손흥민과 가장 큰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 알리. 토트넘을 떠난 뒤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급기야 최근엔 손흥민 인스타까지 달려와 한국에 와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같이 한 번 한국 오면 좋겠네

맨유 경기 중계하다가 무려 유럽 현지에서도 난리가 나며 진짜 월클이 돼버린 ‘감스트’ 최신 근황

요즘 현지에서도 조금씩 유명해지고 있는 감스트. 맨유 경기 때 유튜버 리액션 영상으로 현지에 수출되고 있었다. 그러더니 갈라타사라이전 중계 영상은 아예 언론사까지 박제됐는데 무려 독일 유명 언론사 빌트지까지 박제 ㅋㅋㅋㅋㅋ 진짜 월클 돼버렸네 ㄷ

아시안게임 4강전 종료 후 인터뷰 도중 기자의 질문 하나를 받고 욱해버린 ‘백승호’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이자 주장으로 대회에 참여한 백승호. 하지만 결승까지 오는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실수를 하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4강전에서도 프리킥이 백승호를 맞고 굴절되며 허용한 실점. 불운이 따랐고, 경기 후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자 백승호 역시 살짝 욱하고 말았다. “기사에서도 그렇고, 자꾸…

“결승전이 코앞인데…” 우즈벡전에서 상대 태클로 쓰러져버린 ‘엄원상’의 경기 후 몸상태 상황

우즈벡전에서 상대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쓰러진 엄원상. 결국 부축을 받으며 경기 후엔 아예 업힌 채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걱정이 됐던 엄원상의 검진 결과. 그나마 다행으로 가벼운 좌측 발목 염좌로 확인됐다. 금방 회복되는 부상이지만 한일전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려 100주년을 앞두고 파격적인 방식으로 개최국을 결정해버린 ‘2030 월드컵’

당장 7년 뒤면 무려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FIFA 월드컵. 드디어 개최국이 발표됐다. 대회 최초로 무려 3개 대륙과 6개 국가를 하나로 묶어 치러질 2030 월드컵.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 3개국 동시 개최에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각각 월드컵 1경기 개최가 합의됐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챔스에서 VAR 가동된 사이 급똥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며 교체 아웃돼버린 ‘바르샤 선수’

포르투와 바르샤 경기 도중 후반 32분에 진행된 VAR 상황. 칸셀루가 PK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VAR이 가동됐다. 판독 결과 고의성이 없어 PK는 취소됐는데 중요한 건 이게 아니다. VAR이 가동되는 동안 갑자기 그라운드에서 사라져버린 바르샤의 야말. 그러더니 잠시 후 야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