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에서 예상치 못한 슈팅 궤적 폭발하며 개미친 원더골 터트려버린 토트넘 출신 ‘윙크스’
레스터 시티에서 QPR 상대로 원더골 터트린 윙크스 ㄷㄷ 저런 것도 할 수 있는 친구였구나…
레스터 시티에서 QPR 상대로 원더골 터트린 윙크스 ㄷㄷ 저런 것도 할 수 있는 친구였구나…
오우 팩폭을 그냥 ㄷㄷㄷ
이건 ㄹㅇ 반박불가…
여기서도 확실히 형들한테 이쁨 많이 받네 ㅋㅋㅋㅋ
이런 게 주장의 모습이지
시즌 초반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황희찬. 뉴캐슬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울브스 팀 내에서도 역대급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뉴캐슬과 홈경기 득점으로 구단 대기록을 갈아치운 황희찬. 홈 6경기 연속 득점으로 울브스 레전드 존 리차즈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972-73 시즌 홈…
최근 노팅엄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조타. 득점 직후 세레머니 대신 동료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올렸다. 사실 경기 전 들려온 디아스 부모님의 납치 소식. 콜롬비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며 디아스도 마음 고생을 했다. 다행히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도 구출은 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총격전까지 벌어질 정도로…
팰리스전 도중 주심마저 사로잡아버린 손흥민의 친목 ㅋㅋㅋㅋㅋ
결국 ‘그거’ 나와버렸네 ㅋㅋㅋㅋㅋㅋ
후반 추가시간 안토니를 시작으로 다들 멘탈 날아가버린 맨유 선수들 ㄷㄷ
저기서 양보를 선택하며 포든의 쐐기골을 도운 홀란드 ㄷㄷ 맨유전 2골 1도움으로 점수는 3-0.
와 홀란드 멀티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