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에게 제대로 빡쳐서 귀에 대고 이상한 행동을 해버린 ‘뤼디거’
내 귀에 캔디를 박아버리네 ㄷㄷ
내 귀에 캔디를 박아버리네 ㄷㄷ
루턴 타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트린 디아스. 이 득점은 유독 디아스에게 더 큰 의미를 갖게 됐다. 콜롬비아 반군에게 납치된 뒤 아직도 풀려나지 못한 디아스의 아버지. 디아스는 득점 직후 아버지를 위한 세레머니까지 펼쳤다. 경기 후엔 이례적으로 상대 팀 주장 로카이어가 디아스를…
후반 43분 교체 투입돼 약 2분 만에 환상적인 패스로 데뷔전에서 어시스트 기록한 수비수 이한범 ㄷㄷ 데뷔전부터 미친 임팩트네 ㅋㅋㅋ
아 이게 뭔가요 ㄷㄷ
10월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국대 + 소속팀 포함 공식전 9경기 만에 득점한 조규성. 이 득점으로 리그 6호골 및 쐐기골 ㅅㅅㅅ
마지막 Cumming soon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
뒤에서 저러는 건 만국 공통이네 ㅋㅋ
토트넘을 떠난 뒤 뮌헨에서 이어지고 있는 케인의 맹활약. 어느덧 분데스리가 득점왕 자리를 두고 기라시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반면 토트넘과 손흥민 역시 케인의 부재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무패로 1위를 달릴 뿐 아니라 손흥민 역시 득점 2위까지 올랐다. 그러자 손흥민에게…
몽펠리에전에서 터진 이강인의 리그 데뷔골. 최근 PSG에서 활약이 심상치 않다. 그러자 일본에도 전해진 이강인의 맹활약 소식. 반응은 의외로(?) 좋다. 기사와 유튜브 댓글에도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이다. 그런가 하면 이강인의 활약이 더 반가운 이도 있다. 바로 일본 내에 존재하는 미토마 팬들 ㅋㅋㅋㅋ…
음바페의 “나의 친구” 댓글에 이어 하키미는 아예 태극기까지 ㅋㅋㅋ PSG에서 이쁨 제대로 받고 있나보네
메시가 수상자로 결정되며 마무리된 2023 발롱도르. 각 국가별 투표 내역 역시 공개됐는데 대부분 메시, 홀란드, 음바페로 나뉜 1위 표. 그런데 유독 한 국가의 투표 내역이 눈에 띄었는데… 무려 베르나르도 실바를 1위에 뽑아버린 포르투갈 ㄷㄷㄷ 아무리 국뽕이라도 이건 대체 무슨 기준이냐…
뭐라고 하는 건가 했더니 욕이 대부분이었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