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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미쳤어..” 전 대회 이강인 공격포인트 기록 깨며 ‘브론즈볼’까지 수상한 U-20 국대 에이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오늘의 축구 – Today’s FTBL(@todayfootball)님의 공유 게시물 3골 4도움으로 전 대회 이강인의 2골 4도움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국대 주장 ‘이승원’ 포텐 제대로 터지면서 맹활약, 결국 브론즈볼까지 받음 ㄷㄷ 앞으로도 좋은 활약 이어가길

“0개에서 14개..” 이적 타이밍 완벽하게 잡으며 ‘탈트넘 효과’로 역대급 이득본 ‘진짜 승자’

토트넘을 나가는 선수들은 무조건 우승하게 돼있다는 탈트넘’ 효과가 존재하는데.. 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어제는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탈트넘 효과의 마침표를 찍었다. Kyle Walker moving to Man city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of his life. He’s now won 13 Troph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