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뛰는 거 보자마자 미쳐버린 드리블+페이크 폭발하며 ‘황희찬’의 쐐기골까지 만들어버린 ‘이강인’
조규성, 황희찬도 좋은데 이강인 드리블도 미쳤네 ㅋㅋㅋ
조규성, 황희찬도 좋은데 이강인 드리블도 미쳤네 ㅋㅋㅋ
이강인 크로스 ㅁㅊ ㄷㄷㄷㄷㄷ
와 패스 궤적 미쳤네 ㄷㄷ
지난 8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첼시가 FFP를 우회하는 해외 송금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힌 PL 사무국. 당시 벌금만 받고, 승점 삭감은 면했는데 첼시 수뇌부가 자진신고한 점과 최대 3년 전 자료만 검토 가능한 점이 참작됐다. 하지만 또 한 번의 변수가 찾아왔다. 영국 ‘가디언’과…
세계적인 스타들이 속속 합류한 사우디 리그. 그러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동 축구 전문 기자 알리 알 하르비는 “UEFA가 알 나스르를 UCL에 초대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UEFA는 알 나스르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3대 클럽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즐라탄의 포스. 때는 2011년 1월, 즐라탄이 과거 AC밀란에서 활약하던 시절이다. 당시 동료 온예우와 훈련 도중 주먹다짐을 한 즐라탄. 감히 즐라탄에게 대적할 생각을 한 것만으로도 놀랍다. 발단은 장기간 부상에서 돌아온 온예우에게 즐라탄이 과도한 태클을 하며 시작됐다. 예민할 수밖에…
호날두의 알 나스르 입단 때만 해도 지금같이 성장할 줄 몰랐던 사우디 리그. 월드컵 부진과 맨유에서의 태도 논란 등으로 호날두 역시 여론이 좋지 않았다. 재밌는 건 호날두의 알 나스르 당시 입단 인터뷰였다. 우선 한국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우디는 월드컵에서 엄청난…
2011 U-20 월드컵 대표팀 당시 탄생한 스타들. 당시 16강전 스페인을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경기 내내 스페인을 긴장케 했다. 당시 김경중, 백성동, 장현수 등 많은 선수들이 스타로 떠올랐다. 그 과정에서 주전 풀백으로 입지를 다진 이기제. 이때만…
해외 매체가 선정한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ㄷㄷ
깔끔하게 패배를 승복하고 물러나는 모습 훈훈하네 ㅋㅋㅋㅋ
부작용 노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영국 매체 ’90min’에서 흥미로운 비교를 진행했다. 바로 마네vs손흥민vs피레스의 윙어 비교다. 각 항목별로 각자의 장점을 열거한 매체. 여기서 언급한 손흥민의 최고 장점은 슈팅력이었다. “손흥민과 마네 모두 PL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손흥민이 슈팅 능력에 있어 우월하다.” “양발로 다양한 위치에서 골을 터트릴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