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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에서 요리스 완벽히 대체해버린 비카리오 골키퍼 ㄷㄷㄷ

공미가 최고 장점이었던 이강인의 모습. 하지만 PSG 초반 이강인의 역할은 윙어로 분류되는 모양새다. 툴루즈전에서도 윙어로 출전한 이강인. 움직임을 보더라도 PSG에선 이강인에게 윙어의 역할을 기대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이강인에게 영 맞지 않았던 옷. 급기야 후반 들어 음바페와 교체 아웃되는 이 모습. 이대로면…

개막전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내는 활약 ㅅㅅ

파페 사르 선제골 벤 데이비스 추가골 토트넘 2-0 승리 ㄷㄷ

0-4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뒤늦게 교체 투입된 황희찬. 하지만 투입되자마자 헤더로 만회골 작렬 ㄷㄷ 여기에 미친 드리블로 어시까지 할 뻔 ㄷㄷ 스탯 역시 완벽. 올 시즌 진짜 기대되네

리그 데뷔전부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케인. 이 활약으로 케인은 분데스리가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우선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잉글랜드 국적 선수는 리그 역사상 케인이 처음이다. 분데스리가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선수 역시 케인이 두 번째다. 뮌헨 구단에서도 3년…

브레멘전에서 경기 도중 전력 질주로 최고 시속 34.32km를 기록한 김민재 ㄷㄷ 경기에서 뛴 선수 중 2위에 오른 수치였다. 1위는 시속 34.85km의 코망, 3위는 34.18km의 알폰소 데이비스였다. 아직 100% 몸상태가 아닌 와중에도 스피드는 여전하네 ㄷㄷ

맨시티가 영입을 노렸지만 급하게 철회한 파케타. 이유는 승부조작 의심 때문이다. 때는 아스톤 빌라vs웨스트햄전. 파케타 지인이 파케타의 경고에 배팅을 했고, 이 경기에서 파케타가 의도적으로 경고를 받으려는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한 차례 미수에 그쳤지만 후반엔 확실히 경고를 받아낸 파케타. 하지만 아직…

대부분 매료됐구만 ㅋㅋㅋ

이제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토트넘과 손흥민.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한 골만 더 추가할 경우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현재 PL 통산 103골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 한 골만 더 추가할 경우 호날두의 103골을 넘어 드록바(104골)와 동률을 이룬다. 브렌트포드전의 아쉬움을 맨유전에서…

개막전 경기력만 봤을 땐 아무리 예상 라인업이라지만 이강인 제외가 이상하긴 하네 ㅋㅋ

뮌헨 소속으로 올 시즌 독일 2부리그 베헨 비스바덴으로 임대를 떠난 이현주. 환상적인 슈팅 궤적으로 원더골 작렬하며 데뷔골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