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를 앞두고…” 클린스만 감독이 사상 최초 원격으로 발표해버린 대표팀 스쿼드 근황
6월 A매치와 비교 – IN : 김준홍, 김지수, 이순민(이상 최초), 김영권, 김민재, 강상우, 이동경, 양현준(이상 재발탁). – OUT : 송범근, 박지수, 김진수, 박규현, 원두재, 이강인, 나상호
6월 A매치와 비교 – IN : 김준홍, 김지수, 이순민(이상 최초), 김영권, 김민재, 강상우, 이동경, 양현준(이상 재발탁). – OUT : 송범근, 박지수, 김진수, 박규현, 원두재, 이강인, 나상호
8년 전까지만 해도 이탈리아 4부리그에서 뛰었던 이 골키퍼. 시간이 흘러 이제는 토트넘 요리스의 완벽한 후계자가 됐다. 리그 3경기에서 비카리오가 허용한 실점은 단 2점. 최근 2경기에선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연속 클린 시트를 유도해냈다. 4부리거에서 토트넘 주전 GK로 완벽하게 날아오른 비카리오. 이대로…
리그 최저 연봉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3위까지 치고 오른 이정효 감독의 광주FC. 이쯤이면 한 명 정도는 대표팀 발탁을 기대할 법도 하다. 하지만 정작 이정효 감독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 “감독이 어떤 축구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건데 현재는 광주 선수가 뽑힐…
토트넘에 오자마자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입히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직 초반이지만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특히 흥미로운 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윙백 활용 방식. 공격시에 우도지와 포로를 미드필더 포지션까지 올리며 공격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그러자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답변이 흥미로웠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과 동시에 연일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케인. 그 와중에 한국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케인에게 조언을 건넸다. ‘미러’와 인터뷰에서 케인의 뮌헨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점을 얘기해준 클린스만 감독. “대부분 뮌헨 선수들이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케인은 독일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Lamine Yamal vs Villarreal 16 years old. 💎pic.twitter.com/J1qTi9dEFS — Matolisso (@Matolisso) August 27, 2023 올 시즌 라리가 3경기 모두 출전해 비야레알전에선 아예 MVP까지 먹어버린 07년생 특급 재능 ㄷㄷ 바르샤 유스 출신 야말의 미친 활약… 또 한 명의 재능이 떠버렸네
데뷔전 1골 1도움으로 화려하게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을 시작한 케인. 이어진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도 멀티골을 폭발하며 제대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해냈다. 불과 2경기 만에 3골을 기록한 케인. 바이에른 뮌헨 역사상 3번째로 분데스리가 첫 2경기에서 3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1967년 구스타브 융, 1993년 아돌포 발렌시아에…
수비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위험한 패스미스가 아쉬웠던 경기. 현지 매체에서도 대부분 실수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 그래도 아직 이적 초반이니 분명 개선될 거라 믿는다.
후반 교체로 들어와 멀티골 +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까지 ㄷㄷㄷ 신누형 미쳤다 Niuuuuuuuuuuuuuuuuuuu
후반 교체 투입된 뒤 동점골 꽂아버리는 ‘신누형’ 누녜스!!!! Niuuuuuuuuuuuuuuuuuu~~~!!!!!!
김민재부터 시작된 케인의 쐐기골 ㄷㄷㄷ
아놀드가 저기서 저런 플레이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