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인 부근에서 기습적으로 나타나 ‘컷팅&탈압박’을 동시에 해버리는 ‘김민재’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컷팅과 탈압박을 동시에 해버리는 김민재 ㄷㄷ 이 플레이가 기점이 돼 쐐기골 성공시킨 뮌헨. 저 여유는 진짜…ㄷㄷㄷ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컷팅과 탈압박을 동시에 해버리는 김민재 ㄷㄷ 이 플레이가 기점이 돼 쐐기골 성공시킨 뮌헨. 저 여유는 진짜…ㄷㄷㄷ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시종일관 밀리며 1실점만 한 게 다행일 정도였던 바이에른 뮌헨. 그런 뮌헨을 굳건하게 지킨 두 센터백이 쐐기골 순간 감격의 포옹 ㄷㄷㄷ 괜스레 짠해지는 순간이네…
아챔에서 미친 슈팅 궤적으로 원더골 터트리며 총 2골 1도움 폭발한 호날두 ㄷㄷ
갈라타사라이에 밀리면서도 김민재의 철벽 수비로 1실점만 허용하며 3-1 승리 거둔 뮌헨. 이번에도 김민재는 김민재였네 ㄷㄷ
그동안 욕먹더니 여기서 제대로 한 건 해내네 ㄷㄷ
더 뛰고 싶었지만 오히려 교체 투입되는 선수들에 대해 리스펙까지 ㄷㄷㄷ
풀럼전에서 손흥민과 동선이 겹치며 슈팅 기회를 날려버린 매디슨. 이후 두 사람 간 언쟁이 발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자 경기 후 입장을 밝힌 매디슨. 말은 저래도 뉘앙스는 농담식이었다. 프로들이니 경기장에서의 일은 경기장에서 끝이지.
울산 현대와 조호르 경기에서 나온 스로인 상황. 갑자기 조호르 선수가 사이드라인 밖에서 선넘는 짓을 했다.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자 몸푸는 울산 선수들을 향해 차버리는 조호르 선수. 그러자 곧바로 빡쳐서 성격 나오는 태환이 형님 ㄷㄷ 이럴 때 누구보다 든든한 김태환. 근데…
이정도면 호날두도 페이크 당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
시즌 초반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손흥민-매디슨 조합. 풀럼전에서도 어김없이 좋은 호흡을 보이며 2-0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한 차례 두 선수가 겹치는 모습도 보였다. 매디슨이 드리블하는 과정에서 손흥민과 겹치며 두 선수 간 언쟁이 발생했다. 경기 후에도 서먹하게 보였다는 두 사람.…
풀럼전에서 1골 1도움을 추가한 손흥민. 득점 랭킹 2위에 등극했을 뿐 아니라 레전드 긱스의 대기록마저 새롭게 갈아치웠다. PL 통산 110골 달성하며 득점 랭킹 27위 등극 ㄷㄷㄷ
아름다운 금발이 옆에서 플러팅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