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도, 손흥민도 아니다…” 올 시즌 PL 득점왕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예상 밖의 인물
13골로 1위에 오른 김첼시, 그 뒤를 바짝 맹추격하는 홀란드(11골)와 손흥민(8골) ㄷㄷ
13골로 1위에 오른 김첼시, 그 뒤를 바짝 맹추격하는 홀란드(11골)와 손흥민(8골) ㄷㄷ
작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난 토트넘의 벤트로네 코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손흥민은 벤트로네 코치를 잊지 않았다. 최근 벤트로네 코치의 아들에게 자신의 유니폼에 다음과 같은 멘트를 적어 선물했다. “당신이 날 자랑스러워하길!” “날 아들처럼 생각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에브라 : “박지성은 맨유를 존중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성이 형님 좀 치시네
레스터 시티에서 QPR 상대로 원더골 터트린 윙크스 ㄷㄷ 저런 것도 할 수 있는 친구였구나…
오우 팩폭을 그냥 ㄷㄷㄷ
이건 ㄹㅇ 반박불가…
여기서도 확실히 형들한테 이쁨 많이 받네 ㅋㅋㅋㅋ
이런 게 주장의 모습이지
시즌 초반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황희찬. 뉴캐슬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울브스 팀 내에서도 역대급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뉴캐슬과 홈경기 득점으로 구단 대기록을 갈아치운 황희찬. 홈 6경기 연속 득점으로 울브스 레전드 존 리차즈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972-73 시즌 홈…
최근 노팅엄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조타. 득점 직후 세레머니 대신 동료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올렸다. 사실 경기 전 들려온 디아스 부모님의 납치 소식. 콜롬비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며 디아스도 마음 고생을 했다. 다행히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도 구출은 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총격전까지 벌어질 정도로…
팰리스전 도중 주심마저 사로잡아버린 손흥민의 친목 ㅋㅋㅋㅋㅋ
결국 ‘그거’ 나와버렸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