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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교체 투입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린가드 ㄷㄷ 하지만 팀은 0-2 패배…

패스 한 번으로 손쉽게 어시 적립 ㅋㅋㅋㅋㅋㅋㅋ

2실점하고도 평점 7.9에 공격 포인트까지 적립 ㅋㅋㅋㅋ

후반 5분, 센스있는 플레이로 PK를 유도하는 조규성. 절호의 쐐기골 찬스에서 어김없이 PK 키커는 조규성. 하지만 아쉬운 궤적으로 PK 실축 ㅠㅠ 그래도 PK 실축을 제외하면 폼 회복 기류를 보여준 조규성의 활약. 이제 필드골도 터져서 예전의 좋았던 폼 이어가기를!

의미는 알겠는데 이강인 부모님은 갑자기 소환되시네…

토트넘에서 부동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손흥민. 국내 팬들 뿐 아니라 토트넘 내에서도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경기 때면 손흥민을 향한 응원 소리 역시 상당하다. 특히 EPL의 경우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한국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2018 월드컵 최종예선 도중 급하게 경질된 슈틸리케 감독. 결국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로 나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월드컵 확정에도 신태용 감독은 웃지 못했다. 당시 히딩크 감독 선임 논란이 겹치며 갑작스럽게 피어난 불신. 대한축구협회에선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거물급 인물을 데려왔다. 주인공은…

한때 호날두, 메시와 함께 발롱도르 유력 후보까지 올랐던 반 다이크. 반 다이크의 수비력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수비수로 가져야 할 장점은 모조리 지닌 반 다이크의 재능. 웬만한 월클 공격수들조차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수비수다. 반 다이크를 제친 황희찬 역시 인터뷰에서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이때 감성은 못이기지 ㅋㅋㅋ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러고 보니 어느 정도 일리있네 ㅋㅋㅋㅋㅋㅋ

최근 열린 포르투갈과 친선 경기에서 캐칭 실수로 선제골 내주는 베테랑 김정미 골키퍼 ㅠㅠ 결국 대표팀은 1-5로 패배…

브라이튼과 FA컵 16강에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 한창 경기를 잘 뛰다가 후반 10분이 지나기도 전에 교체 아웃되는데… 알고보니 또 한 번 찾아온 햄스트링 부상 ㅠㅠ 이번엔 좀 버티나 했는데 결국… 빠르게 쾌유해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