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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찾아온 기회…” 갑자기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어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의 경기력 수준

스타드 렌과 경기에서 또 한 번 출전한 황의조. 이번엔 선발 출전으로 프리시즌 6경기 연속 출전했다. 재밌는 건 황의조의 포지션. 전반은 우측 윙포워드로 나섰고, 후반엔 원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 자리로 복귀했다. 윙에선 부진했지만 톱으로 나서며 다시 조금씩 살아난 황의조. 프리시즌에서 계속 중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