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을 하기도 전인데…” 이강인이 골넣기도 전부터 옆에서 웃고 있는 ‘손흥민’
슈팅 차기도 전에 웃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슈팅 차기도 전에 웃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경기 도중 손흥민에게 나온 이기제의 패스미스. 확실히 요즘 K리그와 대표팀에서 폼이 좀 떨어진 것 같은 이기제. 빠르게 회복하길…
경기 도중 수비 실수가 나오자 분노하는 클린스만 감독 ㄷㄷ 화도 낼 줄 아시는 분이었구나 ㅋㅋㅋㅋ
애초에 물음표가 있었던 손흥민의 베트남 출전 여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휴식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베트남전에서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 전반 끝나고 다리를 절뚝였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맹활약하며 투지를 불살랐다. 그렇게 경기 끝나고 몸상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은 손흥민.…
진짜 무슨 팬미팅 현장이네 ㅋㅋㅋㅋ
여러모로 우려가 되는 손흥민의 몸상태. 베트남전에서도 풀타임 출전했는데 확실히 좋진 않아보였다. 전반 종료 후 절뚝이며 들어간 손흥민. 후반에도 아픈 다리를 붙잡고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제발 부상 없이 남은 시즌 잘 소화하길…
와 이번에도 이강인은 이강인이네 ㅅㅅㅅ
손흥민의 침투부터 2대1 패스, 이어 득점까지 완벽 ㅅㅅㅅ
요즘 폼 장난없네 ㄷㄷ
무려 20년 만에 친정팀 교토 상가 FC를 찾은 박지성. 유럽에 진출하기 전 마지막으로 박지성이 활약했던 팀이다. 당시 계약 만료가 됐음에도 의리를 지키며 팀의 컵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박지성. 친정팀 팬들 역시 박지성을 잊지 않고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게 진짜…
최근 열린 튀니지전에서 원맨쇼를 펼친 이강인.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 소식은 곧 절친 쿠보에게도 들어갔다. 최근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강인의 활약을 봤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영상으로 봤죠 ㅎㅎㅎ” “굉장히 멋진 골이더라고요.” “근데 저도 최종 훈련…
원래 모든 팬들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밝게 웃어주며 팬서비스를 하는 손흥민. 하지만 이 경우엔 예외다. 일단 사인을 해주긴 해주는데 잔뜩 굳은 표정으로 대충 휘갈기는 손흥민. 사실 손흥민의 표정이 굳은 이유는 사인팔이 때문이다. 이때도 다른 팬들과 밝게 웃으며 사진 찍어주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