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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몰랐네…” 분명 ‘뮌헨’ 소속인데 나홀로 트레블을 앞두고 있는 분

맨시티에서 불화 일으킨 뒤 떠났던 그 분. 도르트문트에 리그 우승까지 따일 위기에 처했다. 주인공은 칸셀루. 원 소속팀 맨시티가 트레블에 성공할 경우 덩달아 우승 경력 3개 추가될 예정… 혹시라도 뮌헨이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한다면 쿼드러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