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내 동생 잘 부탁해…” 후배 오현규를 위해 손흥민이 따로 ‘지인 찬스’를 부탁한 토트넘 시절 동료후배 입장에서 이보다 든든한 선배가 또 없다. 이기타2023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