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겸손했던 나머지 의도치 않게 ‘히샬리송’을 조리돌림해버린 ‘손흥민’
아무리 그래도 히샬리송이 더 나은 스트라이커라니 ㅋㅋㅋㅋㅋㅋ 겸손이 과했던지 현지 패널들도 “전형적인 손흥민 인터뷰”라며 안받아주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히샬리송이 더 나은 스트라이커라니 ㅋㅋㅋㅋㅋㅋ 겸손이 과했던지 현지 패널들도 “전형적인 손흥민 인터뷰”라며 안받아주네 ㅋㅋㅋㅋㅋㅋ
뉴캐슬전이 끝나자 누군가를 보며 흐뭇하게 안아주는 손흥민. 당연히 토트넘 동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뉴캐슬의 고든 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든은 흥동생으로 유명하다. 개인 트위터에 손흥민 관련 게시물을 ‘좋아요’ 하기도 했고, 인스타에선 염소 이모티콘을 달기도 했다 ㅋㅋㅋ 손흥민도 흥동생 리스트 관리해야지
뉴캐슬전 1골 2도움을 터트린 뒤 후반 추가시간 교체 아웃된 손흥민. 그러자 일제히 기립 박수를 보내주는 토트넘 팬들. 손흥민 역시 박수로 화답하며 경기 마무리. 그저 “토트넘 핫스퍼” 그 자체네 ㄷㄷ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가 끝나고 갑자기 터진 신경전. 비카리오 골키퍼가 칼럼 윌슨과 삿대질하며 싸우기 시작했다. 대체 왜 그러나 했더니…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윌슨이 빡칠 만했다고 봤는데 알고보니 윌슨이 팟캐스트에서 히샬리송을 조롱한 전적이 있었던… 비카리오 골키퍼가 이걸 잊지 않았나보네
뉴캐슬전에서 1골 2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손흥민. 이 활약 덕분에 손흥민은 2가지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Embed from Getty Images 먼저 2도움을 추가하며 에릭센을 제치고 토트넘 통산 어시스트 1위에 올랐다. ㄷㄷㄷ 그와 동시에 득점을 추가하며 달성한 두 자릿수 득점. PL에서 8시즌…
그냥 “토트넘 핫스퍼” 그 자체네 ㄷㄷ
자신이 직접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리그 두 자릿수 득점 ㅅㅅㅅㅅ
와 트리피어를 2연속으로 털어버리며 2어시 달성 ㄷㄷ
와 크로스 궤적 ㄷㄷㄷ
최근 열린 천황컵 결승에서 가와사키의 10번째 키커로 등장한 정성룡 골키퍼. 워낙 킥력이 좋은 선수답게 완벽한 킥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이어진 가시마의 10번째 키커. 역시나 골키퍼가 나왔고, 정성룡이 선방에 성공하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그야말로 잘 차고, 잘 막으며 이끈 가와사키의 우승. 비단…
이건 또 뭐야 ㄷㄷ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당한 김포의 루이스. 그러자 팔을 잡아끌며 밖으로 내쫓아버리는 이광연 골키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