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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후 뮌헨 출신 ‘정우영’이 인사하러 다가오자 ‘노이어 골키퍼’가 보인 반응

과거 뮌헨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정우영. 그 덕분에 뮌헨과 맞대결 때면 내로라하는 월클 선수들과 친목을 나누곤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경기 종료 후 노이어 골키퍼와 인사를 나누는 정우영. 그런 뒤 김민재와도 같이 친목을 나눴다. 그리고 이걸 보니 새삼 이 선수들이랑…

출산 세레머니하려고 공 찾는데 ‘히샬리송’이 그 공을 멀리 뻥 차버리자 ‘쿨루셉스키’가 보인 반응

최근 노팅엄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쿨루셉스키. 마침 아이가 생겨서 공으로 출산 세레머니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공을 멀리 뻥 차버리는 히샬리송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서로 뇌정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후 장면을 보면 재빠르게 히샬리송이 다른 공을 찾아왔다. 히샬리송 보면 볼수록 신박한 캐릭터네 ㅋㅋ

후반 막판 뮌헨 상대로 교체 투입되며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를 가진 ‘국대 유럽파’ 최신 근황

슈투트가르트전에서 1골 1도움과 철벽 수비로 MVP에 오른 김민재.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이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 사이 후반 막판 조용하게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0-3으로 경기가 기운 후반 막판,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며 성사된 코리안 더비. 다만 경기가 워낙 일방적인 상황이라…

“이건 또 몰랐네…” VAR을 돌려보지도 않고 김민재의 득점이 취소돼버린 ‘진짜’ 이유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마침내 터진 김민재의 데뷔골. 사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멀티골을 터트릴 수도 있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터트린 김민재. 하지만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그대로 취소됐다. 그런데 중계 화면상에서 명확히 볼 수 없었던 오프사이드 여부. 그 흔한 선긋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