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축구

무려 ‘루니 감독’ 상대로 환상적인 스프린트+드리블 폭발하며 제대로 미쳐버린 ‘배준호’

루니 감독이 이끄는 버밍엄 상대로 어김없이 선발 출전한 스토크의 배준호. 최근 들어 핵심 선수로 거듭나는 상황 속 이번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내내 MVP급 활약으로 이끈 팀의 3-1 승리. 현지 스토크 팬들 민심도 떡상중 ㅋㅋㅋㅋ 지금 팀은 하위권에 처졌지만 꼭…

이탈리아전 당시 갑작스러운 역주행으로 역적이 될 뻔한 동료에게 이운재 골키퍼가 뱉은 말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당시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영웅이 된 설기현. 하지만 연장 전반 의문의 역주행으로 역적이 될 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장전이 골든골 제도로 운영됐던 상황. 이운재 골키퍼가 아니었다면 설기현은 곧바로 이민 각이었다. 그 순간 설기현을 노려본 이운재 골키퍼.…

“국대 골키퍼도 뚫어냈다…” K리그 시축에 나선 ‘연예인’의 예상치 못한 PK 궤적

그동안 제법 화제가 돼왔던 유명 연예인들의 K리그 시축. 그중에서도 개인적인 TOP1은 바로 이분이다. 바로 황정민의 FC서울 시축 장면. 당시 영화 촬영을 겸해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방문했던 황정민. 선수들은 이참에 황정민에게 사인을 받기도 했다. 누구보다 시축 행사에서 열정적이었던 황정민. 마침내 황정민이 시축에 임했다. PK…

“이건 또 몰랐네…” FC 온라인 유저가 선수 한 명 퇴장 당했는데도 11명이 뛸 수 있게 만든 방법

FC 온라인을 하다가 거친 태클을 할 경우 어김없이 나오는 퇴장. 그런데 단 한 가지 기술로 이를 무력화시킨 유저가 등장했다. 심판이 주머니에서 레드카드 꺼낼 때 재빠르게 퇴장당한 선수를 교체 아웃시킨 이 유저. 퇴장은 당했는데 교체는 정상적으로 되면서 다시 11명 가동 ㅋㅋㅋㅋㅋ…

“그동안 궁금했는데…” 최고 속도로 측정해본 ‘음바페’의 100m 달리기 기록

최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서 흥미로운 가상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대결 종목은 100m 달리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음바페의 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최고 스피드를 찍었던 기록으로 승부를 냈다. 볼트가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때 속도는 47.72km/h, 음바페는 38km/h가 찍혔다.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