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일본’ 상대로 코너킥 찬스에서 개미친 푸스카스급 원더골 터트리는 베트남 ‘반미스텔루이’
아니 ㅁㅊ 어떻게 했냐 ㄷㄷㄷㄷㄷ
아니 ㅁㅊ 어떻게 했냐 ㄷㄷㄷㄷㄷ
ㄹㅇ 실축도 그렇고 FM에서도 중요 경기 때 이러면 샷건 마렵지 ㅋㅋㅋ
교체 투입되고 약 22분 만에 1골 1도움 터트리며 팀의 동점골+역전골까지 이끈 덕배 ㄷㄷ
아니 떠나자마자 ㅋㅋㅋㅋㅋ
아직도 회자되는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 당시 같은 시간 미국이 지고 있어 두 팀에게 모두 유리해진 상황. 비기기만 해도 한국과 포르투갈은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코스타가 안정환에게 딜을 시작한 이유다. 하지만 안정환은 냉정했다. 코스타의 간절한 눈빛. 그리고 이를 외면하는 안정환. 급기야…
생전 ‘펠레의 저주’로 유명했던 펠레. 예언하는 족족 반대로 이뤄지다보니 ‘펠레의 저주’라는 단어까지 나왔을 정도다. 한국 대표팀 역시 펠레의 저주를 피해가지 못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의 16강을 예언했던 펠레. 심지어 우승 후보로 언급하기까지 했다. 결과는 조별예선 탈락. 그와 동시에 이때…
이때만 해도 진짜…
여기에서 메시가 빠진 게 아쉽긴 하네
분명 칭찬하러 달려왔는데 보기만 해도 쪼는 박지성 ㅋㅋㅋ 정체는 바로 루니 ㅋㅋㅋㅋㅋㅋㅋ 이 형님은 ㅇㅈ이지…
최근 SNS에 한 가지 질문이 올라왔다. “축구선수 중 누가 가장 그리운가?” 여기에 ‘좋아요’ 1위를 차지한 답변. 바로 박지성 ㅋㅋㅋㅋㅋ 우리만 그리워하는 게 아니었네…ㄷㄷㄷ
이것도 중요한 요소긴 하지 ㄷㄷ
임팩트가 진짜 대단하긴 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