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수단 작전 회의하는데 옆에서 몰래 엿듣다가 딱 적발돼버린 ‘이승우’
울산과 수원FC 맞대결 도중 전술 회의에 들어간 울산 선수들. 그런데 그 뒤에…ㅋㅋㅋㅋㅋ 조용히 울산 선수단 전술 엿듣고 있는 이승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이승우와 간격을 벌려 탈압박하는 울산 선수단. pic.twitter.com/jV0vkguN1H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7, 2024 ㄹㅇ 졸귀탱이네
울산과 수원FC 맞대결 도중 전술 회의에 들어간 울산 선수들. 그런데 그 뒤에…ㅋㅋㅋㅋㅋ 조용히 울산 선수단 전술 엿듣고 있는 이승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이승우와 간격을 벌려 탈압박하는 울산 선수단. pic.twitter.com/jV0vkguN1H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7, 2024 ㄹㅇ 졸귀탱이네
그동안 다이어+더 리흐트 조합에 밀려 출전하지 못한 김민재. 하이덴하임전에서 마침내 기존 주전 수비수 김민재+우파메카노 조합이 가동됐다. 첫 출발도 좋았다. 일찌감치 2-0으로 앞서간 뮌헨. 그런데 정작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후반 들어 무려 3골을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해버린 뮌헨 ㄷㄷㄷ 김민재는 빌트 평점 6점으로…
다름슈타트전에서 환상적인 슈팅으로 쐐기골을 폭발시킨 이재성. pic.twitter.com/yc6EPKEfhu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6, 2024 놀랍게도 이 득점은 이재성 맹활약의 방점을 찍는 상황에 불과했다. 무려 2골 1도움 폭발하며 다름슈타트전 MVP 등극 ㄷㄷ
이른 시간 2골을 몰아치며 맨유를 상대로 앞서간 첼시. 하지만 맨유에게 전반이 끝나기도 전 동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점수는 2-2. 여기서 후반 안토니의 미친 어시에 이어 가르나초가 득점을 터트리며 대역전극을 이뤄낸 맨유. 그렇게 끝나나 싶던 후반 추가시간. 첼시가 극장 PK를 얻어내며 동점골…
아직도 한참 남아있는 2024년. 그런데 벌써부터 푸스카스급 득점이 나와 화제다. pic.twitter.com/1IzmNnnesB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4, 2024 알제리 대표팀 야신 벤지아의 개미친 원더골 ㄷㄷㄷㄷㄷ 벤지아는 이 골의 여파로 부상 아웃됐다고… 이정도면 일단 푸스카스 후보는 물론이고 수상까지 노려볼 만하네…
지난 월드컵 예선 맞대결 당시 경기 전 애국가 시간 때부터 야유를 쏟아낸 중국 관중들. 그러자 손흥민이 득점 후 ‘쉿’ 세레머니로 완벽하게 응수했다. 그러자 손흥민에게 다가와 뭐라고 따지기 시작한 우레이. 이 당시엔 무슨 말을 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pic.twitter.com/SAbLNnufKr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지금 상황에서 귀네슈 감독도 최선의 선택지 중 하나지 ㄷㄷ
최근 제주와 맞대결에서 비매너 플레이로 퇴장을 당한 김진수. 대체 무슨 행동을 했길래 봤더니… pic.twitter.com/ruIlJJ3E52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4, 2024 비매너도 비매너지만 전북 입장에서도 치명적이었던 캡틴의 퇴장. 결국 제주에게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이스타TV 이주헌이 강력하게…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 감독 선임에 고심하던 한국축구협회. 기나긴 고심 끝에 3순위 후보였던 히딩크 감독을 선임한다. 그리고 이는 곧 전설의 시작이 됐다. 여기서 달리 생각해보자. 히딩크 감독이 3순위라면 그보다 앞선 후보도 있었다는 뜻. 놀랍게도 당시 2순위 후보가 벵거 감독이었다.…
최근 열린 광주와 인천의 맞대결.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이정효 감독이 광주 서포터즈석으로 향했다. pic.twitter.com/onJ0aJRd0d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4, 2024 그러더니 항의 걸개를 치우는 이정효 감독 ㄷㄷ 사실 걸개에 적혀있는 인물은 이정효 감독 부임 전부터 비리 등 논란이 생기며 갈등을…
폐쇄적인 정치와 절대 복종을 강요하는 북한. 특히 처음 김정은을 떠올리면 공포 정치부터 떠올랐다. 물론 그 이상은 정치적인 내용이니 여기선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아무튼 그런 김정은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2년 9월 김정은이 평양 가정집을 방문했을 때 일이었다. 당시 방문…
2015년 국내 축구계가 들썩였다. K리그, 그것도 2부리그에 속한 수원FC에 역대급 용병이 입단했다. 이력부터 남달랐다. 주인공은 시시 곤잘레스. 무려 이강인의 친정팀으로 유명한 발렌시아 출신이었다. 라리가에서도 짬밥이 상당했던 선수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도 모두 선발되며 엘리트 코스의 정석을 거쳤다. 당시 함께했던 선수들이 라모스, 아즈필리쿠에타, 파브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