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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와서 ‘메시’ 드리블 보고 입 떡 벌리며 놀라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버린 ‘월드 스타’

미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메시의 활약. 최근 LA FC전에선 셀럽이란 셀럽들이 모두 총출동했다. 해리 왕자, 디카프리오, 르브론, 커쇼에 셀레나 고메즈까지 ㄷㄷㄷ 아예 종목 불문 스포츠 스타들부터 각종 분야에서 총출동했다. 이건 메시의 플레이를 보며 놀라는 셀레나 고메즈 ㅋㅋㅋ 진짜 대단하긴 하

“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그라운드 안에서 뿐 아니라 밖에서도 토트넘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손흥민’

올 시즌 초반 토트넘 주장으로 제 역할을 다해내고 있는 손흥민. 비단 그라운드 뿐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골드 기자 역시 손흥민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주장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이전에 한국 대표팀 주장이었고, 그때마다 어깨엔…

“공격수도, 윙어도 아니다…” 이번 A매치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바꿔버릴 수도 있는 ‘손흥민’의 포지션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 활용 방식. 측면 공격수와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토트넘에서 부쩍 올라온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A매치 이후 손흥민의 기용 방법을 다소 다르게 설명했다. “상대가 수비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투톱을 쓰고,…

“손흥민한테 주장 완장도 내줬는데…” 이적시장 다 끝나고도 ‘요리스’의 소속이 아직도 토트넘인 이유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까지 내주며 토트넘과 결별이 예측된 요리스. 하지만 이게 웬 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요리스의 소속은 토트넘이다. 알고보니 이적시장 막판 친정팀 니스에게 제안을 검토했던 요리스. 하지만 명확한 프로젝트를 제시하지 못하며 요리스 골키퍼는 최종적으로 제안을 거절했다. 이렇게 되면…

“이정도였구나…” 번리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만든 ‘손흥민’의 미쳐버린 스프린트 수준

번리전 해트트릭으로 또 한 번 토트넘의 영웅이 된 손흥민. 그 뿐 아니라 다른 지표들 역시 토트넘 팬들을 열광케 하기 충분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손흥민의 스프린트 횟수. 원톱으로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스프린트(27회)를 기록했다. 게다가 49회로 가장 많은 압박을 시도했고,…

“웨일스전이 코앞인데…” 엉뚱한 곳에서 발견돼버린 ‘클린스만 감독’ 최신 근황

이제 웨일스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또 한 번 엉뚱한 곳에서 근황을 전했다. 챔스 조 추첨식 참가에 이어 튀르키예 매체와 인터뷰에서 챔스 조 분석을 하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 튀르키예 팀 갈라타사라이의 조를 분석하며 뮌헨과 맨유를 뚫기는 어려울 거라고…

한국vs웨일스의 국가대표 경기 관중 수가 전체 수용 인원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해버린 이유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웨일스와 한국의 맞대결. 그런데 이 경기를 예매한 관중 수가 불과 7,000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기록은 웨일스에서 4년 만에 최저 기록이다. 관중을 33,2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3분의 1도 수용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간지라는 게 터졌다…” 라모스가 연봉 20배를 포기하면서까지 친정팀을 선택해버린 ‘진짜’ 이유

사우디와 미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정팀 세비야로 향한 라모스. 참고로 사우디와 세비야의 연봉차는 무려 20배. 이걸 포기할 정도로 라모스에겐 중요한 가치가 있었다. 세비야와 계약한 뒤 라모스가 처음 남긴 말이다. “나의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푸에르타를 위해.” 과거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라모스의…

“충격 그 자체…” 그린우드의 길을 따라 완전히 추방될 위기에 처해버린 ‘안토니’

맨유가 거금 들여 영입한 안토니. 그런데 실력은 둘째 치고 그린우드의 길을 그대로 걷는 중이다 ㄷㄷ 전 와이프 폭력 혐의로 상파울루 법원에서 조사중인 안토니. 그동안은 조사 단계였는데 브라질 언론 UOL이 목격자들로부터 구체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증거 중엔 손가락 뼈가 드러난 영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