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기자회견에서 “한국 민심이 흉흉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을 받고 ‘클린스만 감독’이 보인 반응
아시안컵 걱정만 되네…
아시안컵 걱정만 되네…
결국 여론에 등떠밀려 한국으로 돌아온 클린스만 감독. 당초 유럽파 선수들 직관 계획을 취소하고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그 와중에 문자 메세지로 공지된 클린스만 감독의 향후 일정. 애초에 이게 당연한 거였는데…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하지만 이강인의 차출 여부를 두고 PSG에게 확답을 듣지 못하며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다가올 1월 아시안컵까지 있어 PSG 역시 차출 시기에 대한 조건을 걸고 있던 상황. 그리고 마침내 PSG가 결단을 내렸다. 다른 전제조건 없이 20일 합류를 허락한다고…
올 시즌 김민재와 합을 맞추지 않을까 싶었던 데 리흐트. 하지만 투헬 감독은 시즌 초반 뮌헨의 주전 센터백 라인으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선택했다. 그 사이 데 리흐트는 주로 후반 막판 교체로 나서는 중이다. 부상 여파로 폼이 좋지 않았던 데 리흐트. 물론 폼도…
대표팀 경기를 마치고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온 손흥민. 셰필드전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통산 PL 106골을 터트리며 호날두, 드로그바를 넘어 벤트와 함께 PL 득점 역대 공동 30위에 오른 손흥민. 한 골을 추가할 경우 스콜스(107골)와 동률, 2골을 추가할 경우 크라우치(108골)와 동률을…
사우디전 이후 유럽에 남으려던 클린스만 감독. 그러다가 급하게 마음을 바꿔 귀국하기로 결정했는데 클린스만 감독 본인이 환하게 웃으며 직접 밝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이 오라고 해서 바로 왔다. ㅎㅎㅎ” “해외 원정을 하고 나면 선수단 귀국 때 감독도 함께 온다는 말을 축구협회를…
이제 아시안게임까지 5일 남은 현 시점. 향후 유럽 생활을 위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필요한 이강인. 하지만 PSG와 차출을 놓고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차출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1월에 또 아시안컵을 참가하게 될 이강인. 아시안게임 합류 시점을 두고 이견이 생겼다. 황선홍 감독은 이에 대해…
이 얘기 하면서 독일 대표팀 예시를 든 클린스만 감독. “독일은 월드컵 전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고, 분위기도 부정적이었다.” “결국 대회에서 탈락하며 집에 가는 수모를 겪었다.” 응원은 당연한데 그 과정이 이상하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 ㄷㄷ
진짜 다 맞는 말이네
근데 확인해보니 아들 SNS도 그렇게 욕이라고 할 내용들이 없던데 ㄷㄷ
이정도면 비꼬는 거 아님?ㅋㅋㅋ
뭔가 싸늘해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