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아챔에서 아시아식 침대 축구를 처음 목격하게 되자 ‘네이마르’가 보인 반응
아챔에서 마침내 침대 축구를 처음 맛본 네이마르 ㅋㅋㅋ 결국 참지 못하고… 진짜 아파서 쓰러지는 본인과 달리 진짜배기 침대를 목격했네 ㅋㅋㅋㅋ
아챔에서 마침내 침대 축구를 처음 맛본 네이마르 ㅋㅋㅋ 결국 참지 못하고… 진짜 아파서 쓰러지는 본인과 달리 진짜배기 침대를 목격했네 ㅋㅋㅋㅋ
선제골 허용하며 자책한 오나나.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맨유 동료들은 잘했는데 나 때문에 졌다”며 또 한 번 자책… 실수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만큼 멘탈 잘 회복해서 돌아오길!
그냥 머리부터 들이밀어버리네 ㄷㄷ
레스터전 팀이 0-1로 끌려가자 후반 교체 투입된 황의조. 하지만 이후 팀은 추가 실점을 허용하고, 후반 추가시간 황의조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무산… 그래도 점차 출전 시간 늘려가고 있는 건 긍정적이네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 페리시치. 이제 ‘아오 페리시치’에서 ‘와오 페리시치’ 정도로 밈 역시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그런데 대표팀에 소집돼 갑자기 들려온 소식. 페리시치가 훈련 도중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ㄷㄷㄷ 내년 여름 끝나는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
맨유전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또 한 번 맹활약을 펼친 김민재. 팀이 3실점을 했음에도 수비진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스탯으로 보면 특히 수비 지표에서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상대에게 김민재가 허용한 드리블 횟수는 제로. 올 시즌은 챔스에서도 좋은 결과…
올 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된 손흥민. 그 덕에 시즌 초반부터 토트넘의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라졌다. 주변 동료들을 챙기며 보다 밝아진 토트넘의 분위기. 손흥민은 달라진 라커룸 분위기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난 언제나 말로 이끌어 나가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범이 되려…
상대가 아무리 약체여도 저정도 스코어를 예상하긴 힘든데 ㄷㄷ
비판 여론 탓에 사우디전 이후 일정을 변경해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 K리그 2경기를 직관하며 잠시나마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가 싶었다. 하지만 귀국 5일 만에 클린스만 감독이 또 한 번 출국길에 나섰다.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클린스만 감독. 미국에서 일정…
뭔가 하고 아이디를 봤더니 김천 상무 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긴 ㅇㅈ이지…
요즘 온라인 모드에서 혼성 제도가 도입된 EA 신작 축구 게임. 사실상 기존 피파 게임이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 LB + 잉글랜드 + 맨유 선수로 구성된 카드가 나왔고, 당연히 루크 쇼를 예상했는데… 뇌정지 세게 와버린 스트리머 ㅋㅋㅋㅋㅋㅋㅋ “블룬델…”이라는 외마디 외침과 함께 잠시…
모든 우려가 기우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