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 기가 찰 정도…” 전후반 90분 동안 ‘우즈벡 선수들’이 펼친 미개한 플레이 모음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마주친 우즈벡. 거친 플레이를 할 거란 예상은 있었지만 중국보다 더 심할 줄은 몰랐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우즈벡의 플레이. 이게 축군지 격투긴지 헷갈릴 정도였다. 계속된 우즈벡의 거친 플레이. 급기야 이강인을 툭 치고 가는 모습까지… 그런가 하면 괜히 이광연…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마주친 우즈벡. 거친 플레이를 할 거란 예상은 있었지만 중국보다 더 심할 줄은 몰랐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우즈벡의 플레이. 이게 축군지 격투긴지 헷갈릴 정도였다. 계속된 우즈벡의 거친 플레이. 급기야 이강인을 툭 치고 가는 모습까지… 그런가 하면 괜히 이광연…
정우영 선제골 우즈벡 동점골 정우영 멀티골&결승골 거친 우즈벡을 2-1로 꺾고 결승 진출 성공 ㅅㅅㅅ
자타공인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손흥민. 최근 PL 공식 인도 계정에서 흥미로운 투표를 진행했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과 미토마를 비교한 공식 계정. 사람들에게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야말로 압도적… 애초에 11%나 나온 게 놀라울 따름이네 ㅋㅋㅋㅋ
지난 A매치 기간 이후 비난 여론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 클린스만 감독. 하지만 불과 나흘 만에 한국을 떠나며 다시 한 번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해외 매체에서 토트넘vs리버풀 경기를 예측한 클린스만 감독.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한…
또 한 번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맨유. 텐 하흐 감독 역시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데 공교롭게 두 개 클럽이 텐 하흐 감독 하에서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 적어도 지금까진 그렇긴 한데… 그래도 맨유는 아직 지켜볼 만하고, 아약스도 돈은…
토트넘과 리버풀 맞대결에서 나온 결정적 오심. 디아즈의 득점이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취소됐고, VAR까지 돌렸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그러자 리버풀 측에서 녹취록 공개를 요구했고, 마침내 공개된 녹취록. 이걸 들어보니 더 어처구니가 없었다. VAR실의 말을 듣고 온사이드로 알아들은 주심. 그대로 경기를 재개했는데 알고보니 VAR실에선…
빌드업이 장점이라던 맨유 신입생 오나나 골키퍼.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평범한 패스 상황에서 미스가 잦아지고 있다. 갈라타사라이전에서도 2-2 동점 상황에서 한 차례 나온 결정적 실수. 결국 카세미루가 막으려다 퇴장을 당하며 맨유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카르디의 PK 실축이 나오며 위기는 넘겼지만 얼마…
지난 라이프치히전 부진한 경기력으로 현지에서 비판받은 김민재. 코펜하겐과 챔스 매치에서 다시 한 번 굳건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팀도 2-1 역전승했고, 김민재는 전체 평점 2위를 기록했다. 비단 수비력 뿐 아니라 빌드업에서도 강점을 보였던 이 경기.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활약 보여주길!
올 시즌 초반 부진한 히샬리송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손흥민. 리버풀전에서도 그 모습이 한 차례 나왔는데 히샬리송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에 게시한 바로 이 모습. 이게 바로 주장의 역할이지.
맨시티전 결승골로 현지에서 스타가 돼버린 황희찬. 단순히 골도 골이지만 펩 감독과의 스토리가 관심을 끌었다. 경기 전 황희찬을 이름 대신 ‘코리안 가이’로 호칭한 펩 감독. 무례하다며 비판을 받았고, 공교롭게 황희찬이 결승골을 박아버렸다. 오히려 국내보다 현지에서 더 화제가 된 펩 감독의 발언.…
올 시즌 리버풀이 영입한 일본인 선수 엔도 와타루. 유독 엔도에게 억까와도 같은 상황이 주어지고 있다. 주로 교체 투입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 그런데 경기 상황이 좀 이상하다. 무려 3경기를 퇴장자가 생긴 상황 속에서 출전한 엔도. 출전 시간 비율로 보면 더…
중국 팬들의 일방적 응원 속에 치러진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8강전. 애국가가 울려퍼지니 관중석에선… 보통 국가 제창 땐 조용하는 게 예의지만 여기선 그런 게 없었다. 경기 후 백승호는 “애국가 나올 때 야유가 나오더라. 그런 부분이 우리를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