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타

이정도면 알고도 속지 ㅋㅋㅋㅋ

자타공인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 흥미롭게도 최근 메시와 비교된 한국 선수가 등장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주인공은 바로 이강인 ㄷㄷㄷ 왕년의 프랑스 스타이자 토트넘과 PSG 등에서 뛰었던 지놀라가 최근 한 발언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강인의 왼발은 메시의…

이번주 토트넘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시티의 펩 감독. 경기 전 인터뷰에서 펩 감독에게 흥미로운 질문이 주어졌다. 바로 “토트넘이 손흥민 원맨팀 아니냐”는 질문이다. 그러자 이 질문에 펩 감독은 다음과 같이 대처했다. “또 다시 그런 실수(손흥민 원맨팀으로 부르는 것)를 반복하지 않겠다.” “콘테…

요즘 이강인 유니폼 판매량 떡상하니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줄 아네 ㅋㅋㅋ

지금이야 토트넘 주장으로 절대적 입지를 자랑하는 손흥민. 하지만 토트넘 입단 초기만 해도 벤치를 자주 지키며 어려운 시간이 이어졌다. 그때 손흥민에게 다가온 전임 주장 요리스. 훗날 손흥민은 요리스가 해준 말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첫 시즌 난 제 실력을 발휘하지…

정확한 범위와 기준만 정해진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철벽같은 수비력으로 이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김민재의 능력. Embed from Getty Images 그러면서 나폴리 시절엔 새 별명도 생겼다. 바로 ‘철기둥’이라는 별명이다. 그런가 하면 독일에서도 김민재에게 새 별명을 지었다. 독일 매체 ‘AZ’는 김민재를 두고 ‘워리어’라는 호칭을 지었다. “뮌헨은 어떤 상황에서도 ‘워리어’ 김민재를…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었던 손흥민의 적응력. 어딜 가더라도 남다른 친화력을 보이곤 했다. 비단 동료들에게만 친화력이 국한된 것도 아니다. 타 팀, 타 국적 선수들과도 의외의 친분을 뽐내곤 한다. 팬서비스 역시 착실하다. 경기가 끝날 때면 가장 늦게까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곤 한다.…

올 시즌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제몫을 다하고 있는 손흥민. 시즌 초반 PL 득점 랭킹 3위로 날선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재밌는 건 손흥민이 PL 1위에 오른 지표가 있다는 사실.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3번의 득점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손흥민. 올 시즌에만 총…

이상할 정도로 한국을 잘 챙겨주는 명문 구단 도르트문트.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한 콘텐츠 공략에 한창이다. 하다하다 주장 로이스가 태극기를 그린 적도 있다. 유럽 팀들 중 단연 한국 시장 공략에 열성이다. 그런가 하면 K리그 팀으로 피파하는 컨텐츠까지 찍은 바 있다. 주인공은…

얼마 전 PSG에서 챔스 경기를 마치고 뜻밖의 장소에서 이강인이 발견됐다. 옛 동료 무리키와 함께 마요르카 경기장을 찾은 이강인 ㅋㅋㅋ 중계 화면에도 경기를 직관하는 이강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자 난리가 나버린 마요르카 팬들. 김민재처럼 전 여친 환장하게 만드네 ㅋㅋㅋㅋ

지난 러시아 월드컵 내내 좋지 않았던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 조별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상황. 설상가상 마지막 경기는 당시 세계 랭킹 1위 독일이었다. 모두가 불가능을 외쳤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카잔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2-0으로 승리하며 16강 필수 조건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