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세레머니하려고 공 찾는데 ‘히샬리송’이 그 공을 멀리 뻥 차버리자 ‘쿨루셉스키’가 보인 반응
최근 노팅엄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쿨루셉스키. 마침 아이가 생겨서 공으로 출산 세레머니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공을 멀리 뻥 차버리는 히샬리송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서로 뇌정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후 장면을 보면 재빠르게 히샬리송이 다른 공을 찾아왔다. 히샬리송 보면 볼수록 신박한 캐릭터네 ㅋㅋ
최근 노팅엄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쿨루셉스키. 마침 아이가 생겨서 공으로 출산 세레머니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공을 멀리 뻥 차버리는 히샬리송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서로 뇌정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후 장면을 보면 재빠르게 히샬리송이 다른 공을 찾아왔다. 히샬리송 보면 볼수록 신박한 캐릭터네 ㅋㅋ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해주는 책에게 “다음 시즌 맨유 챔스 나옵니까?” 질문을 던진 감스트. 책님의 답변은…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챔스 우승합니까?” 질문에는… 오우 이 책 신박하네 ㄷㄷㄷ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해축갤 – 해외 축구 갤러리(@ftballg)님의 공유 게시물 제법 무난한 와중에 주목할 만한 이강인vs쿠보 ㄷㄷㄷ
슈투트가르트전에서 1골 1도움과 철벽 수비로 MVP에 오른 김민재.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이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 사이 후반 막판 조용하게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0-3으로 경기가 기운 후반 막판,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며 성사된 코리안 더비. 다만 경기가 워낙 일방적인 상황이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마침내 터진 김민재의 데뷔골. 사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멀티골을 터트릴 수도 있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터트린 김민재. 하지만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그대로 취소됐다. 그런데 중계 화면상에서 명확히 볼 수 없었던 오프사이드 여부. 그 흔한 선긋기 하나…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추가시간. 달롯이 볼 소유권을 두고 주심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달롯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드는 주심 ㄷㄷ 이전에 옐로 카드도 없었고, 거친 플레이를 한 것도 아니라 의문을 자아냈다. 보통 항의하면 옐로카드에서 끝나기 마련. 더구나 이 볼…
지난 챔스 경기에 이어 릴전에서도 곧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 초반부터 동료를 활용해 범상치 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빛났던 장면은 바로 이 상황. 하프라인부터 질주하며 뎀벨레에게 결정적 찬스를 제공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그 외에도 빛났던 이강인의 활약. 팀은 아쉽게 극장골을 실점하며 1-1로…
1골 1어시 오프사이드 취소 + 케인 득점 과정에서 헤더로 떨궈준 것도 수비 굴절로 어시 취소 ㅠㅠ 그럼에도 리그 데뷔골 터트리며 최고 평점 등극 ㅅㅅ
드디어 데뷔골 성공 ㅅㅅㅅㅅㅅ
살짝 굴절된 것 같아서 도움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어쨌든 케인 득점 유도 성공 ㅅㅅㅅ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