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오줌 싸고 다리 터는 듯한 드리블이라며 축구 커뮤를 대폭발 시켜버린 ‘안토니’

축구 커뮤에 “강아지가 오줌 싸고 다리터는 영상”이라며 올라온 이 짤 ㅋㅋㅋㅋㅋ 제목 진짜 미쳤나…
축구 커뮤에 “강아지가 오줌 싸고 다리터는 영상”이라며 올라온 이 짤 ㅋㅋㅋㅋㅋ 제목 진짜 미쳤나…
경미한 부상으로 AC밀란전을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 후반 이른 시간 팀이 1-2로 뒤지고 있자 곧바로 교체 투입됐다. 투입 직후 적극적인 압박으로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더니 기어코 후반 종료 직전 사고를 칠 뻔했다. 문전 앞에서 특유의 페이크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내더니 예리한 왼발 슈팅까지…
지단 후계자가 프랑스가 아닌 잉글랜드에서 나왔네 ㄷㄷ
첼시전에서 로메로, 반더벤 이탈로 당분간 토트넘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하게 된 다이어 ㅋㅋㅋㅋ 이게 또 이렇게 되네… 맵다 매워 ㄷㄷ
첼시전에서 2명이 퇴장 당하고도 극단적으로 라인을 올린 토트넘. 그 결과 비카리오 골키퍼가 사실상 원백 역할까지 수행했는데 ㅋㅋㅋㅋㅋ 히트맵에서 딱 느껴지는 비카리오 골키퍼의 활동 반경… 진짜 빛카리오 그 자체네 ㄷㄷ
저기서 싸움이 터졌네 ㅋㅋㅋ
기다림 끝에 손흥민과 대화 성공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걸 본 한 팬의 신무형 기습 숭배 ㅁㅊ
그래도 주장 입장에서 멘탈 관리해주는 모습이네…
첼시전에서 2명이 퇴장을 당하고도 닥공 전술로 나간 포스테코글루 감독. 축구를 보며 지극히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덕분에 경기는 재밌었지만 실리를 챙기진 못한 토트넘. 이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라인 올린 거? 이게 바로 우리의 축구를 상징하는 거다.” “우리가 어떤 축구를…
그나저나 이제 다가올 경기는 어떡하냐 ㄷㄷ
이 경기에 임한 손흥민의 마음가짐을 알 수 있네…
첼시전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던 손흥민의 퍼포먼스. 추가골까지 넣었지만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게 들어갔다면 달라졌을 토트넘의 분위기. 이후 퇴장과 실점 등이 나오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와중에도 고군분투한 손흥민. 전방에서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며 후반 추가시간 결정적 동점골 찬스까지 잡았다. 1-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