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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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패스 안해서 미안해…” 19살 어린 동생 ‘야말’이 화난 형 달래주기 위해 악수를 건네자 ‘레반돕’이 보인 반응

최근 경기에서 돌파 끝에 패스 대신 슈팅을 선택한 유망주 야말. 그러자 레반도프스키의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렸다. 야말에게 극대노하며 뭐라고 외치는 레반도프스키. 그러자 야말은 고개를 끄덕인 채 사과의 의미가 담긴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악수를 외면당한 야말 ㅠㅠ 그래도 레반도스프키는 잠시 후…

“이건 또 몰랐네…” 무려 챔스 선발 데뷔전부터 ‘월클 풀백’과 맞짱 뜨는 ‘이천수’

알고보면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챔스에도 선발 출전했었던 이천수. 그것도 챔스 데뷔전 상대가 무려 유벤투스였다. 알론소와 함께 당당히 선발 출전한 이천수. 이 당시 이천수를 상대한 유벤투스 풀백은 무려 잠브로타 ㄷㄷ 그럼 경기력은 어땠을까? 저 시절 잠브로타면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주심에게 버럭 화내다 말고 토트넘 시절 제자를 보자마자 격하게 반가워하는 ‘포체티노 감독’

하필 첼시가 역습하는 타이밍에 종료 휘슬을 불어버린 주심. 그러자 그라운드로 나가며 주심에게 버럭 화내는 포체티노 감독. 하지만 누군가를 보자마자 바로 진정한 뒤 포옹하는데… 바로 토트넘 시절 제자 워커 ㅋㅋㅋㅋㅋ 화나는 건 화나는 거고, 반가운 건 반가운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