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데…” 갑자기 다가와 깍듯한 인사를 건넨 ‘북한 선수’에게 ‘구자철’이 보인 반응

그래도 훈훈하네 ㅋㅋㅋㅋ
그래도 훈훈하네 ㅋㅋㅋㅋ
2018-19 시즌 챔결 스쿼드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손흥민 ㄷㄷ 요리스도 토트넘 소속이긴 하지만 사실상 전력외+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골 먹힌 팀 : 시티, 골 넣은 팀 : 첼시골 넣은 놈 : 전 시티 선수좋아하는 놈 : 전 첼시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경기에서 돌파 끝에 패스 대신 슈팅을 선택한 유망주 야말. 그러자 레반도프스키의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렸다. 야말에게 극대노하며 뭐라고 외치는 레반도프스키. 그러자 야말은 고개를 끄덕인 채 사과의 의미가 담긴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악수를 외면당한 야말 ㅠㅠ 그래도 레반도스프키는 잠시 후…
알고보면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챔스에도 선발 출전했었던 이천수. 그것도 챔스 데뷔전 상대가 무려 유벤투스였다. 알론소와 함께 당당히 선발 출전한 이천수. 이 당시 이천수를 상대한 유벤투스 풀백은 무려 잠브로타 ㄷㄷ 그럼 경기력은 어땠을까? 저 시절 잠브로타면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
아 이 형님 유쾌하시네 ㅋㅋㅋㅋ
이제는 이게 맞지 ㄷㄷ
축구 커뮤에서 “구경 온 토트넘 팬 내쫓는 김민재”로 올라온 짤 ㅋㅋㅋㅋㅋ 진짜 제목 미쳤나 ㅋㅋㅋㅋㅋ
진짜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침투했지만 홀란드에게 적발 ㅋㅋㅋㅋ
하필 첼시가 역습하는 타이밍에 종료 휘슬을 불어버린 주심. 그러자 그라운드로 나가며 주심에게 버럭 화내는 포체티노 감독. 하지만 누군가를 보자마자 바로 진정한 뒤 포옹하는데… 바로 토트넘 시절 제자 워커 ㅋㅋㅋㅋㅋ 화나는 건 화나는 거고, 반가운 건 반가운 거지 ㅋㅋ
후반 추가시간 PK 동점골로 4-4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맨시티 출신 팔머 ㄷㄷㄷㄷㄷ 스털링에 이어 팔머까지 친정팀 맨시티에 비수를 꽂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