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얼굴이 이상해요…” 만우절을 기념해 ‘조석’이 제멋대로 바꿔버린 ‘피온4’ 미페 수준

2019년 당시 조석이 진행했던 만우절 미페 ㅋㅋㅋ 최근 이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조석.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조석(@morningevening83)님의 공유 게시물 오랜만에 또 추억이네…
2019년 당시 조석이 진행했던 만우절 미페 ㅋㅋㅋ 최근 이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조석.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조석(@morningevening83)님의 공유 게시물 오랜만에 또 추억이네…
애초에 첼시 선수들한테도 경계 대상이었구나 ㄷㄷ
아니 왜 하필 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납치 피해자가 돼버린 리버풀 소속 루이스 디아즈의 아버지. 천만다행으로 무사히 풀려나며 아들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경기를 직관하러 방문했다.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려 브라질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디아즈. 그러자 아버지의 반응은 사실상 혼절 직전이었다. 얼마나 좋으실까…
93년생 송의영에게 먼저 90도로 인사를 건네는 92년생 손흥민 ㄷㄷ 진짜 예의도 미쳤네…
문전 앞에서 대형 사고 치며 실점의 빌미가 된 북한 골키퍼… 결국 이 실점으로 북한은 패배…
잊을 만하면 주기적으로 문제가 터지네…
본인 입장에선 ㄹㅇ 감격할 만하지…
이번에도 깡총 PK 실축 ㄷㄷㄷㄷ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꿈인 국가 말레이시아. 이 팀을 이끌며 김판곤 감독이 기적을 쓰고 있다. 최근 FIFA 랭킹만 해도 40계단 이상 차이나는 키르기스스탄과 맞대결에서 1-3으로 밀리던 상황. 여기서 말레이시아가 연속 3골을 집어넣으며 기적을 썼다. 후반 들어 무더기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조규성을 불러 “돌아 뛰라”고 지시하는 이강인. 잠시 후 둘의 소통은 곧 득점으로 이어지는데… 저 둘이 호흡은 확실하네 ㅋㅋ
인천 남동초-정왕중-여의도고를 졸업한 토종 한국인 송의영. 선수 생활을 하며 싱가포르로 귀화한 뒤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상대하게 됐다. 그리고 상암벌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송의영은 나지막히 애국가를 따라불렀다. 본인 입장에선 진짜 감회가 남다를 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