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국대에서 이강인과 마찰을 겪었다”는 소식을 듣자 간지 터지는 반응을 보인 ‘포스텍 감독’

이게 바로 감독이 해줘야 할 역할이지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이게 바로 감독이 해줘야 할 역할이지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손가락 만지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 보니 더 마음 아프네…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아시안컵이 끝나고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선수들.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파 뿐 아니라 K리거들도 마찬가지다. 당장 포항과 전북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진수와 김태환. 특히 김진수는 대표팀에서 계속 출전하지 못하다 소속팀에서 한이라도 풀듯 미친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설영우까지 이름을…
제발 이대로만 되지 말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해축갤 – 해외 축구 갤러리(@ftballg)님의 공유 게시물 여러모로 착잡하네…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국뽕TV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
마지막에 황희찬 ㅁㅊ ㅋㅋㅋㅋ
챔스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를 상대한 뮌헨. 이번에도 어김없이 김민재는 벽이었다 ㄷㄷ 중간에 우파메카노가 퇴장당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김민재. 만약 김민재가 아니었다면 0-1 패배 이상도 나왔겠네 ㄷㄷ
버밍엄 시티에서 초반 2경기 교체 출전하며 호평을 받은 백승호. 그러자 버밍엄에서도 곧바로 백승호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66분 간 활약하며 엄청난 평가를 이끌어낸 백승호. 먼저 활약상부터 확인해보자. 현지에서 받은 평점은 무려 8점 + 팬 선정 MOM. 교체 아웃될 때 현지팬들의…
아시안컵 전 K리그 팬들을 뜨겁게 달군 이적 소식이 있었다.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며 울산 팬들에겐 배신감, 전북 팬들에겐 환호(?)를 이끈 이 선수. 김태환이 아시안컵을 마치고 돌아와 곧바로 포항과의 아챔 16강 1차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되며 지친 기색없이 날아다닌 김태환. 특히…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