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팀에게 0-1로 끌려가는 상황…” 반전을 위해 후반 교체 투입된 ‘양현준’ 최신 근황
팀은 아쉽게 16강 탈락… 그래도 양현준은 출전 시간 꾸준히 가져가네
팀은 아쉽게 16강 탈락… 그래도 양현준은 출전 시간 꾸준히 가져가네
메시가 오기 전까지 주장이었던 예들린. 그를 예우하기 위해 주장 완장까지 양보하 트로피 셀레브레이션까지 양보해준 메시. Leo Messi gives Yedlin the armband and asks him to lift the trophy with him! Just shows why Leo Messi is the most humble person…
전반 20분도 되지 않아 몸에 불편함을 감지하고 교체 아웃되는 조규성. 그래도 걸어나갔으니 큰 부상 아니길…
본인이 직접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시즌 첫 골 ㄷㄷ 확실히 음바페는 음바페네…
1골 1도움 ㄷㄷ
진짜 무슨 초딩들처럼ㅋㅋㅋㅋㅋ
스피드 살아있네 ㅋㅋㅋ
꼴찌팀을 북중미 리그스컵 결승에 올려둔 것도 모자라 결승전에서 선제골까지 작렬 이후 동점이 되며 승부차기까지 향한 승부. 역시나 메시는 깔끔하게 성공. 결국 인터 마이애미 우승 ㄷㄷㄷㄷ 이 대회에서 PK 없이 7경기 10골 2도움으로 득점왕 등극. 여기에 커리어 통산 결승전 50번째 득점까지…
개막전에 이어 맨유전에서도 이렇다 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히샬리송. 결국 교체 아웃된 후 벤치에서 아쉬움이 가득해보였다. 에메르송에게 화를 내는 듯한 모습. 케인을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라 본인도 많이 답답한 듯하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로 돌파구를 찾길!
팀과 국적 가리지 않고 다른 선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손흥민. 그중에서도 특히 손흥민을 사랑하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맨시티의 스톤스. 2018-19 시즌 당시 올해의 선수로 손흥민을 투표하며 그 이유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난 손흥민의 굉장한 팬이다.” “그는 한참 저평가됐다. 당연히 그에게…
한때 아스날 스피드 스타로 어릴 때부터 주목을 받아온 월콧. 시간이 흘러 어느덧 34세로 베테랑이 됐다. 지난 시즌까지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했지만 팀이 강등을 당한 상황. 사우디의 거액 제안도 받았지만 월콧은 미련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친정팀에서 은퇴를 하는 게 좋다고 판단한 월콧. 사우디 이적…
전방 압박 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