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부터 시작된 공격…” 순식간에 환상적인 침투+슈팅으로 득점 박아버리는 ‘케인’

김민재부터 시작된 케인의 쐐기골 ㄷㄷㄷ
김민재부터 시작된 케인의 쐐기골 ㄷㄷㄷ
아놀드가 저기서 저런 플레이를 ㄷㄷ
그 와중에 끝까지 소유권 지키고 표정까지 킹받네 ㅋㅋㅋㅋ
전반 25분 골키퍼 맞고 튀어나온 공을 헤더로 밀어넣으며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 ㅅㅅㅅ 팀은 아쉽게 1-1 무승부…
선수인 줄 알았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ㅋ
그래도 후반에 바로 골넣으며 클래스 증명 ㅋㅋ
아 이게 뭔가요…
지나친 백패스로 종종 토트넘 팬들에게 비판받아온 호이비에르. 하다하다 본머스전에선 넘어진 상황에서도 백패스를 하는 집념을 보였다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달인의 경지에 올랐네
골넣을 때마다 달려오는 손흥민을 유독 무서워하는 쿨루셉스키. 본머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ㅋㅋㅋ 아무래도 케인한테 배워야겠네 손흥민을 한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는 저 편안함 ㄷㄷ
진짜로 선넘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태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체 투입돼 성사된 리그 데뷔전에서 곧바로 리그 첫 골 달성. 인터 마이애미 9경기 11골 3도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