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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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어디요?” 이적시장 막판 갑자기 ‘메가 빅클럽’이 영입을 원하고 있는 ‘다이어’

올 시즌 명단 제외 자체로 토트넘 상승세의 주역이 되고 있는 다이어. 풀럼 이적설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은 제발 떠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상상도 못한 반전이 발생했다. 마크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 역제안을 했고, 놀랍게도 뮌헨이 다이어…

이스타 曰 “만약 뉴캐슬전 반 다이크의 퇴장이 김민재였다면 욕 더 먹었을 거야! 그 이유가 뭐냐면…”

뉴캐슬전에서 이른 시간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해버린 반 다이크. 하지만 리버풀이 승리하기도 했고, 반 다이크가 해준 걸 생각하면 리버풀 팬들도 이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를 보고 김민재 대입법에 나선 이스타TV. “만약 반 다이크 퇴장이 김민재였다면 역적을 만들었을 거다.” “가끔 손흥민, 김민재…

뉴캐슬 코치에게 “조용히 하라”는 도발을 받아버린 뒤 간지 터지게 복수해버린 ‘클롭 감독’

반 다이크의 퇴장이 나오며 분노한 클롭 감독. 이때 뉴캐슬 틴달 코치가 클롭 감독에게 “조용히 하라”며 제스처를 취했다. 그럼에도 대응하지 않으며 조용히 상황을 넘긴 클롭 감독. 결국 최종 승자는 클롭 감독이었다. 섣부른 도발을 깔끔하게 승리로 되갚아준 클롭 감독의 복수 방식. 역시…

“우리랑 일 한 번 해보자…” 축구계 금쪽이가 돼버린 ‘루카쿠’를 영입하기로 결심한 빅리그 클럽

가는 팀들마다 통수 치며 축구계 금쪽이가 돼버린 루카쿠. 오은영 선생님 상담이 필요할 정도의 행동들로 여러 팀들에게 외면받았다. 그런 루카쿠를 구제하기로 한 건 AS로마. 무리뉴 감독과는 관계가 좋아 가능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에도 완전 이적 대신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는 루카쿠. 제발…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갑자기 대표팀 명단에서 사라져버린 국가대표 ‘정우영’ 최신 근황

올 시즌 카타르를 떠나 사우디에서 새 도전을 선택한 정우영. 공교롭게 월드컵 이후 세대 교체의 일환인지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선 첫 소집 이후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새 소속팀 칼리즈에선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리그 3경기 연속 출전하며 이전의 안정감을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