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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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감독 曰 “한국전에서 주심의 판정은 공정하지 못했어! 그 이유가 뭐냐면…”

경기 내내 거친 파울로 일관한 우즈벡 선수들. 그럼에도 주심은 쉽게 퇴장을 꺼내지 않았다. 경기 막판이 돼서야 경고 누적으로 꺼내든 레드 카드. 진작 퇴장이 나오지 않았던 게 이상한 경기였다. 국내 팬들도 분노케 만든 주심의 판정. 그런데 역으로 우즈벡의 카파제 감독도 주심의…

“얘들아, 이게 축구야…” 무려 챔스에서 환상적인 패스+탈압박 폭발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 ‘황인범’

챔스 첫 경기 맨시티전에서 맹활약하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황인범. 이후 리그에서도 맹활약하더니 영 보이스와 챔스에서도 팀 내 독보적 기량을 선보였다. 풀타임 활약하며 키패스만 무려 5개. 중원에서 단연 압도적 존재감을 보였다. 스탯으로 봐도 엄청났던 황인범의 경기력. 빨리 빅리그 입성하는 날이 오길…

우즈벡의 거친 파울로 ‘조영욱’이 쓰러지자 곧바로 ‘황선홍 감독’이 보인 반응

경기 내내 거친 파울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힌 우즈벡 선수들. 특히 조영욱의 이 장면은 황선홍 감독도 화나게 했다. 헤더 경합하는데 같이 떠주지 않으며 크게 다칠 뻔한 조영욱. 황선홍 감독도 이 장면 직후 격하게 항의했다. 이 장면 외에도 수차례 이어진 우즈벡 선수들의…

아겜 축구 4강에서 정우영이 쐐기골 터트린 순간 높이뛰기 종목을 동시에 생중계하는 ‘SBS’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로 인해 우상혁의 높이뛰기 결승 경기를 넘겨버린 공중파 3사. 그래도 SBS가 중계 도중 우상혁의 경기를 이원 생중계했는데 이때부터 축구보다 높이뛰기에 시선이 쏠리던 순간. 2.33m를 성공하며 기뻐했고, 잠시 후 정우영의 쐐기골이 터지는 순간… 아쉽게 2.37m 도전에 실패한 우상혁 ㅠㅠ…

“주심이 한눈 파는 사이…” 먼저 도발한 우즈벡 선수 놀리고 빤스런치는 ‘송민규’

후반 막판 조영욱을 향한 거친 태클로 퇴장 선언을 받은 우즈벡 선수. 그와 동시에 문전 앞에서 한국의 결정적 프리킥 찬스가 주어졌다. 그때 바로 프리킥을 전개하려다 우즈벡 18번 선수에게 주먹질을 당해버린 송민규. 주심이 보지 않는 틈을 이용해 송민규를 가격했다. 하지만 K리그 좀…

“어이가 없어 기가 찰 정도…” 전후반 90분 동안 ‘우즈벡 선수들’이 펼친 미개한 플레이 모음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마주친 우즈벡. 거친 플레이를 할 거란 예상은 있었지만 중국보다 더 심할 줄은 몰랐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우즈벡의 플레이. 이게 축군지 격투긴지 헷갈릴 정도였다. 계속된 우즈벡의 거친 플레이. 급기야 이강인을 툭 치고 가는 모습까지… 그런가 하면 괜히 이광연…

PL 공식 SNS에서 진행한 ‘미토마vs손흥민’ 투표에서 압도적 비율로 압승해버린 ‘손흥민’

자타공인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손흥민. 최근 PL 공식 인도 계정에서 흥미로운 투표를 진행했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과 미토마를 비교한 공식 계정. 사람들에게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야말로 압도적… 애초에 11%나 나온 게 놀라울 따름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