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와이라노…” 뮌헨으로 이적하자마자 상상도 못한 물건을 도둑맞아버린 ‘김민재’
아니 왜 하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하필 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납치 피해자가 돼버린 리버풀 소속 루이스 디아즈의 아버지. 천만다행으로 무사히 풀려나며 아들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경기를 직관하러 방문했다.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려 브라질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디아즈. 그러자 아버지의 반응은 사실상 혼절 직전이었다. 얼마나 좋으실까…
93년생 송의영에게 먼저 90도로 인사를 건네는 92년생 손흥민 ㄷㄷ 진짜 예의도 미쳤네…
문전 앞에서 대형 사고 치며 실점의 빌미가 된 북한 골키퍼… 결국 이 실점으로 북한은 패배…
잊을 만하면 주기적으로 문제가 터지네…
본인 입장에선 ㄹㅇ 감격할 만하지…
이번에도 깡총 PK 실축 ㄷㄷㄷㄷ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꿈인 국가 말레이시아. 이 팀을 이끌며 김판곤 감독이 기적을 쓰고 있다. 최근 FIFA 랭킹만 해도 40계단 이상 차이나는 키르기스스탄과 맞대결에서 1-3으로 밀리던 상황. 여기서 말레이시아가 연속 3골을 집어넣으며 기적을 썼다. 후반 들어 무더기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조규성을 불러 “돌아 뛰라”고 지시하는 이강인. 잠시 후 둘의 소통은 곧 득점으로 이어지는데… 저 둘이 호흡은 확실하네 ㅋㅋ
인천 남동초-정왕중-여의도고를 졸업한 토종 한국인 송의영. 선수 생활을 하며 싱가포르로 귀화한 뒤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상대하게 됐다. 그리고 상암벌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송의영은 나지막히 애국가를 따라불렀다. 본인 입장에선 진짜 감회가 남다를 법하네…
갑자기 한국vs싱가포르전을 중계하는 영국 현지 유튜버들. 한 명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까지 챙겨입고 왔는데 ㅋㅋㅋㅋ 알고보니 토트넘 팬 유튜버였다 ㅋㅋㅋㅋ 손흥민 골이 나오자 자기 나라처럼 좋아하는 두 사람. 후반 손흥민의 부상 땐 나란히 초상집이 되고 말았다. 굳이 손흥민 때문에 싱가포르전까지 챙겨보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해축갤 – 해외 축구 갤러리(@ftballg)님의 공유 게시물 무려 10점이 깎였는데도 최하위가 아니네 ㄷㄷㄷ 참고로 최하위는 승점 4점의 번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