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도전한 유럽 커리어를 끝마치고 결국 ‘중국 리그 복귀’ 선택한 유럽파 수비수 근황

유럽 리그 도전을 위해 무려 연봉 95%를 포기하고 포르투칼 포르티모넨세에 입단했던 박지수

포르투갈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해 국대에서도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포르티모넨세에서 6개월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더 이상 연봉을 포기하고 도전을 이어갈 수 없게 된 박지수

결국 유럽 도전은 여기서 끝이 났다.

유럽 도전을 마친 박지수의 새로운 팀은 중국 팀 우한 싼전

늦은 나이임에도 짧게나마 유럽에 도전했던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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