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팀 입성 직후 ‘비공식 데뷔전’ 치르며 무난한 활약을 보여준 ’04년생 특급 유망주’ 근황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브렌트포드로 이적한 한국인 특급 유망주 김지수

오늘 2군 경기 후반전 라인업에 포함되며 비공식 데뷔전을 가졌는데

역시 큰 키를 이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첫 경기 치고는 무난한 활약으로 데뷔전을 마무리 지었다.

쭉쭉 성장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에서 볼 수 있길 기원한다.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