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미쳤다..” 고향 팀 복귀를 위해 ‘사우디의 거액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아스날 레전드

현재 니스 소속인 아론 램지,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하길 원하고 있는데

이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사우디 팀들과 고향 팀 카디프 시티가 달려들었다.

램지에게도 사우디에게 거액의 오퍼를 제안 받았으나 커리어를 시작한 고향 팀으로의 복귀를 더 원했고 결국 카디프 이적이 유력하다고 ㄷㄷ

낭만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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